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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동초, 코로나 극복! 행복한 우리 집
비대면 가족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소통의 시간 가져
2020-07-08 10:23:30최종 업데이트 : 2020-07-08 11:16:12 작성자 : 시민기자   현금희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코로나 극복! 행복한 우리 집' 가족미션을 하는 모습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코로나 극복! 행복한 우리 집' 가족미션을 하는 모습


수원 탑동초등학교(교장 노희순)는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코로나 극복! 행복한 우리 집'의 주제로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미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학교사회복지실 오픈채팅방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을 잘 이겨내고 있는 우리 가족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코로나를 극복하고 있는 우리 가족을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기', '코로나를 겪으며 새롭게 알게 된 감사한 내용 나누기', '코로나가 끝나면 가족과 가장 하고 싶은 일 이야기 하기' 등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대화하는 가운데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시간이 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족 미션에 참여한 3학년 학부모는 "코로나로 속상하고 짜증도 많이 났는데 학교사회복지실 가족 미션을 하면서 마스크 없이 살던 때가 그립고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의 건강한 삶에 감사하고 힘든 상황을 잘 견뎌주는 아이들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2학년 학생은 "어서 코로나가 끝나서 친구랑 뛰어놀고 싶다. 가족이랑 멀리 여행도 가고 싶다"고 말했다.

 

노희순 탑동초등학교 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화와 만남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 가족의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더욱 중요해졌다. 코로나로 힘든 이때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가정, 학교가 함께하며 코로나 19를 잘 이겨낼 수 있음을 한번 더 다짐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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