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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밭누리유치원 원아들이 만든 카네이션 밤밭노인복지관에 전달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해 카네이션에 담은 어린이들의 사랑
2021-05-07 18:23:07최종 업데이트 : 2021-05-10 14:12:54 작성자 : 시민기자   최민지

밤밭노인복지관과 밤밭누리유치원이 카네이션 전달식을 진행하는 모습(왼쪽에서 두번째 원장 이주안)

밤밭노인복지관과 밤밭누리유치원이 카네이션 전달식을 진행했다(왼쪽에서 두번째 원장 이주안)
 

지난 3일 밤밭노인복지관은 밤밭누리유치원과 함께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카네이션 전달식을 진행했다.

밤밭누리유치원은 율전동에 위치한 공립 유치원으로 5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카네이션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카네이션 180개를 만들며 부모님의 은혜, 노인 공경에 대한 의미를 배웠으며 유치원에서는 이를 뜻깊게 사용하고자 밤밭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밤밭누리유치원 아이들이 만든 카네이션

밤밭누리유치원 아이들이 만든 카네이션


이번 전달식은 카네이션을 직접 만든 아이들도 함께 참여하였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카네이션을 받고 좋아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밤밭노인복지관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 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아이들이 만든 카네이션과 함께 식료품(김, 떡), 방역물품(마스크, 비누) 등을 지원하여 따뜻한 어버이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카네이션을 받은 어르신의 모습

카네이션을 받은 어르신의 모습
 

밤밭노인복지관 조성호 관장은 "감염병 유행이 장기화 되면서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이 매우 심화되고 있어 안타깝다. 특히 어버이날처럼 가족들과 함께 보내야 하는 날들은 외로움과 소외감이 더욱 심해진다. 이런 어르신들을 위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카네이션을 함께 만들어 준 밤밭누리유치원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매우 감사하다. 올해 어버이날은 어르신들에게 기억이 남는 날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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