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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초, 다문화 사회에 피어나는 문화다양성
다양한 문화에 대해 배워요
2021-06-17 12:20:30최종 업데이트 : 2021-06-17 15:12:05 작성자 : 시민기자   유선미

1학년 파키스탄 수업

1학년 파키스탄 수업


수원 고현초등학교(교장 서세영) 학교사회복지실에서는 수원시청 다문화정책과 지원으로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다양해서 좋아''달라서 특별해''특별해서 소중해''우리 모두 소중한 친구야!'를  16일 1,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나라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함을 배우고, 다른 나라 문화의 특성을 이해함으로서 모두가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었다.


파키스탄에 대해 배운 1학년은  파키스탄은 초록색을 좋아하고 별과 달이 그려진 국기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나라 한복과 태극기에 대해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2학년은 네팔 인사말을 배우고 음식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소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점, 네팔 국기의 의미등을 배웠다.
 

수업은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영상을 보면서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 됐다. 

2학년 네팔 선생님과 함께 퀴즈를 풀어요

2학년 네팔 선생님과 함께 퀴즈를 풀어요


네팔 라나부자 선생님은 "앞으로도 많은 학교의 학생들에게 네팔에 대한 문화와 생활 등을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없어져서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지면 네팔에 꼭 여행을 와서 네팔 문화을 직접 보고 듣고 했으면 좋겠다"고 수업 소감을 말했다.
 

서세영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현시점에 이번 교육은 다른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배울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라며 "학생들은 새로운 구성원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른 문화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는게 중요하다. 학생들이 글로벌한 인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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