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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노인복지관, 홀몸어르신 대상 ‘풍성한 한가we’ 진행
2021-09-17 17:31:38최종 업데이트 : 2021-09-23 12:18:34 작성자 : 시민기자   최지원
팔달노인복지관은 2일 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홀몸어르신들과 비대면 추석행사를 가졌다.

팔달노인복지관은 2일 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홀몸어르신들과 비대면 추석행사를 가졌다


팔달노인복지관(관장 윤학수)은 지난 15일, 16일 양일 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홀몸어르신 79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추석행사 '풍성한 한가we'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풍성한 한가we' 첫날은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Zoom사용이 익숙치 않은 홀몸어르신 50명 가정에는 생활지원사들이 파견돼 1:1 파트너로 송편을 직접 만들고 어르신들이 화면으로나마 서로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둘쨋날에는 추석모금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20,000원 상당 추석 식료품키트(갈비탕, 추어탕, 김자반, 식혜, 과일, 유과, 송편, 손소독제 등) 및 송편세트를 포장하여 740명의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생활지원사를 통해 어르신께 추석 식료품 키트 및 송편세트를 전달하였다.

생활지원사를 통해 어르신께 추석 식료품 키트 및 송편세트를 전달하였다



온라인으로 송편만들기에 참여한 김○○어르신은 "명절이 남들한테나 즐겁지 혼자 되고나서부터는 다른 날보다 더 서운해지고는 했다. 이렇게 화면으로나마 얼굴 보고 덕담도 주고받고, 송편도 직접 만들어보다니 올 해 추석은 뭔가 행복감이 다르다. 어르신들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빈다. 이런 행사 마련해 준 팔달노인복지관 관장님과 우리 생활지원사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추석키트를 전달 받은 이○○어르신은 "추석이라는 게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적적했는데 이렇게 송편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 마음이 따뜻해졌다"등의 소감을 전해왔다.
 
윤학수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가족과의 만남도 편히 갖지 못해 더욱 외로움을 느끼실 어르신들을 위해 복지관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이렇게 기뻐해주시니 감사하다. 추석행사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팔달노인복지관은 지난 2018년 3월 개관하여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팔달구 어르신과 지역주민의 행복파트너로서 평생교육, 복지프로그램, 사회체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팔달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비대면, 추석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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