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초, 코로나19도 이겨낸 우리가족 추석이야기
2021-09-24 15:27:12최종 업데이트 : 2021-09-24 15:27:10 작성자 : 시민기자 유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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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성묘도 다녀왔어요
조물조물 송편을 빚어요
서세영 교장은 "코로나19로 달라진 명절을 가정에서 보내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이런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을 느끼고 즐거운 추석 연휴가 될 수 있었을 것"이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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