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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음아 안녕, 오늘안녕!'
노인심리방역 2기 집단상담 성료
2022-06-17 18:03:38최종 업데이트 : 2022-06-21 13:25:07 작성자 : 시민기자   전채윤

참여 어르신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위한 활동지를 작성하고 있다.

참여 어르신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위한 활동지를 작성하고 있다


SK청솔노인복지관 노인상담센터에서는 4월 28일부터 6월 16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기도노인심리방역 심리상담 'G+마음아 안녕, 오늘안녕!' 프로그램은 상담키트를 활용해 총 7회기로 운영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그동안 누적된 우울감, 불안감, 고립감 등의 경험을 나누며 서로에게 지지와 격려를 통해서 일상회복을 돕는 상담프로그램. 정신건강을 돕는 편안한 마음유지 비결, 슬픔과 상실대처법, 가족과 지역사회의 연결 등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돕고, 사회적 재난 극복의 대안을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G+마음아 안녕, 오늘안녕!' 집단상담에서 상실의 슬픔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G+마음아 안녕, 오늘안녕!' 집단상담에서 상실의 슬픔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회기 색다른 경험이었다. 앞으로 집단 상담에서 배운 '쓰담쓰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어느 유명 강연장보다 더 의미 있고 감동이 있는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기 집단상담은 1기와 달리 대면으로 진행되어 집단상담의 장점인 대인관계 학습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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