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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愛통통 봉사단, '제8회 다(多)가치 바자회' 연합 봉사 활동
수원 6개 초등학교 봉사 동아리,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축제 이끌어
2022-09-19 10:44:16최종 업데이트 : 2022-09-19 16:36:29 작성자 : 시민기자   박진영
우리 모두 함께 장애인 이해 퀴즈도 풀고 점자 이름과 캐릭터 키링도 만들어요!

수원 4권역 자원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한 지역축제 연합봉사활동 단체 사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과 호매실동의 학교 사회복지사업 운영 6개교(△상촌초 △수원가온초 △수원금곡초 △수원중촌초 △칠보초 △호매실초)는 지난 17일 호매실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에서 '제8회 다(多)가치 바자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바자회에서 일일 자원봉사활동으로 시각장애인 점자를 활용한 이름표 및 캐릭터 키 링 만들기 부스를 운영했다. 

'제8회 다(多)가치 바자회'는 올해 8회를 맞는 지역축제로서 캐릭터 점자 키링 이외에도 풍선 터트리기, 과자 화분 만들기, 감정 향수 만들기, 캘리그래피 엽서 만들기, 타로 및 바리스타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각 지역사회 기관에서 후원 및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愛통통 봉사동아리'의 학생 18명이 참여했다. 이 봉사 동아리는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운영하는 권선구 소재의 초등학교 6곳의 학교로 구성되었다. 이날 동아리는 '장애 이해 퀴즈'를 맞춘 참가자들에게 시각장애인 점자로 이름을 새긴 캐릭터 키 링을 만드는 무료 부스를 운영하였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들의 행복을 위한 복지사업을 위한 것이다. 

각 학교의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자원봉사 교육 후 학교사회복지실 행사를 돕는 교내 봉사에 참여하여 재능기부를 학생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각종 예방교육 관련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본 행사에 참여한 수원가온초 봉사단 김영서 학생은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장애인에 대한 퀴즈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점자 이름을 새긴 키링을 선물할 수 있어서 너무 보람되고 뜻깊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다(多)가치 바자회' 행사를 총괄한 이야윤 사회복지사는 "각 학교의 봉사단 학생들과 학교 사회복지사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다. 선생님과 아이들 덕분에 '장애 이해 부스'는 걱정이 안될 정도로 잘 진행되었다."라고 격려했다. 

수원 4권역 대표 수원금곡초등학교 변미란 학교사회복지사는 "각 학교의 홍보대사로서 교내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로 영역을 확장하여 학생들이 교과서로만 배우는데 그치지 않고 봉사를 직접 실천하며 사랑과 배려를 배울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금곡동과 호매실동의 학교사회복지사업 운영 6개교는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11월 한 달간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따듯한 말 한마디'를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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