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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저녁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연주
수원시립합창단 제184회 정기연주회
2022-11-22 19:21:23최종 업데이트 : 2022-11-23 11:21:46 작성자 : 시민기자   한정규

수원시립합창단 [사진]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 [사진]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이 12월 1일 저녁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제184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날 합창단은 헨델(G.F Handel, 1685-1759)의 명작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연주할 예정이다. 

'메시아'는 오랜세월 감동을 선사하는 대표적인 명작이다. 또한 헨델은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흐(J.S Bach, 1685-1750)와 함께 바로크 시대의 위대한 음악가로 알려져 있다.


바로크 전문 연주단체인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사진] 수원시립합창단

바로크 전문 연주단체인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사진] 수원시립합창단

 

'오라토리오'란 성경에 나오는 종교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페라처럼 큰 규모의 극 음악으로 독창, 합창, 관현악이 연주된다. 16세기 말 오라토리오라는 장르가 확립된 이후 수많은 오라토리오가 작곡되었는데 헨델의 메시아는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왼쪽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오른쪽 소프라노 박미자 [사진] 수원시립합창단

왼쪽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오른쪽 소프라노 박미자 [사진] 수원시립합창단

 

메시아는 1741년 작곡된 작품으로 총 3부, 53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예언과 구세주의 탄생, ▲제2부는 구세주의 고난과 부활, 승천, 복음 ▲제3부는 신앙 고백과 영생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이는 프랑스풍의 서곡, 소프라노, 알토, 테너와 더불어 베이스의 독창 아리아, 레치타티보, 이중창, 다양한 혼성 4부 등 합창곡 및 관현악 편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왼쪽부터 베이스바리톤 우경식, 예술감독 James Kim, 테너 김세일 [사진] 수원시립합창단

왼쪽부터 베이스바리톤 우경식, 예술감독 James Kim, 테너 김세일 [사진]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 James Kim 예술감독은 바로크음악의 대가로 알려져 있어 그만의 작품 해석이 기대된다. 소프라노 박미자,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김세일, 베이스바리톤 우경식 등의 성악가가 출연하며 바로크 전문 연주 단체인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협연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특별히 '싱어롱(sing-along) 합창단'을 모집하여 '할렐루야' 합창 순서에서는 객석에서 사전에 연습에 참여한 관객들이 함께 합창에 참여할 예정이다. 합창단에 참여하면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다.


수원시립합창단 제184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사진]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 제184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사진]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 제184회 정기연주회 티켓 가격은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티켓 예매는 수원시립합창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 또는 전화(031-250-5357)를 통해 할 수 있다. 22일 기준으로 R석 2매, S석 14매 남아있다.

수원시립합창단, 헨델의 메시아, 오라토리오, 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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