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시민뮤지컬 '갈매기가 건져올린 소문'
세월호 참사 11주기 맞아 안산 별무리극장에서 공연… “기억하고, 바꾸는 이야기 전하고 싶었다”
2025-04-17 13:54:07최종 업데이트 : 2025-04-17 14:54:52 작성자 : 시민기자 김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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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시민뮤지컬 창작 작품 '갈매기가 건져올린 소문' 수원 영통시민뮤지컬의 창작 작품 '갈매기가 건져올린 소문'이 4월 12일과 13일 양일간, 4ㆍ16재단이 주최하는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4월 연극제 공모에 당선되어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공연됐다. 아이는 사공을 만나 진실을 물어보지만 사공은 거짓을 이야기한다
수원 영통시민뮤지컬 시민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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