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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웃사랑 헌혈 릴레이’ 수원특례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적극 동참
새마을지도협의회,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과 헌혈 중요성을 알린 캠페인 펼쳐
2025-06-17 10:10:45최종 업데이트 : 2025-06-17 10:10:43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헌혈의 중요성을 홍보한 '수원특례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헌혈의 중요성을 홍보한 '수원특례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지도자경기도협의회(회장 김맹수)가 추진하고 있는 '2025 이웃사랑 헌혈 릴레이'에 수원특례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진석)가 사랑의 생명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새마을지도자경기도협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이웃사랑 헌혈 릴레이는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여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성숙한 헌혈 기부문화에 동잠하고자 헌혈주간(5.15.∼6.22., 6주간)을 지정하여 생명나눔을 펼치고 있다.
 
헌혈의 중요성을 홍보한 '수원특례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헌혈의 중요성을 홍보한 '수원특례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근면·자조·협동을 바탕으로 생명·평화·공경 운동을 펼치며 지역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수원특례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이웃사랑 헌혈 릴레이에 뛰어들었다.

6월 16일 월요일, 윤진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비롯해 동별 회장, 지도자, 윤정환 수원시새마을청년회 회장 등이 참석해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이날 참여한 윤 회장과 지도자들은 헌혈뿐만 아니라 헌혈을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린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한 생명을 구하는 헌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헌혈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대체할 물질이 없고,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으므로 지속적인 헌혈만이 사랑하는 가족과 우리 이웃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헌혈에 동참한 '수원특례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헌혈에 동참한 '수원특례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내 가족과 우리 이웃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고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헌혈에 참여한 새마을지도협의회 가족들의 얼굴에 '나의 헌혈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릴 수 있다' 것에 자부심과 편안함을 엿볼 수 있었다.

일회성이 아니라 8년째 생명나눔 헌혈에 참여하고 있는 윤진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새마을지도자경기도협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이웃사랑 헌혈 릴레이에 수원시새마을지도자협의가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헌혈과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새마을협의회 사무국과 지도자 등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했다.

이어 "수원시새마을청년회 윤정환 회장은 저의 아들로 부자가 헌혈에 매년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우리 지도자들의 동참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피가 부족해 생명을 잃는 사람이 없도록 경기도협의회와 함께 손을 잡고 지속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헌혈의 중요성을 홍보한 '윤진석 수원특례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헌혈의 중요성을 홍보한 '윤진석 수원특례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수원특례시 새마을지도협의회 지도자들이 참여해 모아진 헌혈증은 소아암 환자 돕기 등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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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헌혈, 캠페인, 이웃사랑헌혈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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