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제10회 영통커피축제, 오는 10월 25일 개최 지역 카페 15곳 참여 협약 … 상권 활성화와 주민 공동체 형성 기대
카페·체험·바자회·커피명사특강 등 영통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2025-09-12 14:38:48최종 업데이트 : 2025-09-12 14:38:47 작성자 : 시민기자   신현명

영통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이필신과 참여카페 점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영통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이필신과 참여카페 점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필신)은 오는 10월 25일 영통반달공원 일원에서 '제10회 영통커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10년간 지역 대표 커뮤니티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넓히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특히 복지관 인근 15개 카페가 참여 9월12일 협약을 체결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각 카페는 자체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메뉴와 개성 있는 커피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민들이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 바자회, 보이는 라디오 등 풍성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커피를 매개로 한 즐거운 경험이 공유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공동체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지관에서 그간 평생학습 일환으로 배운 '평생교육 발표·전시회'도 함께개최될 예정으로 축제의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 진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커피 분야 명사를 초청한 특강이 이뤄진다. 커피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강연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즐거움을 넘어, 커피 문화의 깊이와 전문성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10월 25일, 10시 30분부터 반달공원에서 진행되는 커피축제 홍보포스터이다.

10월 25일, 10시 30분부터 반달공원에서 진행되는 커피축제 홍보포스터이다.
 

이필신 관장은 "영통커피축제가 어느덧 10회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과 카페 업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덕분" 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한 바자회 수익금과 후원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장학금으로 연말에 지급할 계획이며, 무엇 보더도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진정한 공동체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통커피축제'는 매년 수천 명이 방문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성장해왔다. 주최 측은 앞으로도 카페와 지역 단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커피축제, 수원축제, 영통축제, 영통커피축제,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연관 뉴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