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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강소농 육성이 농업의 새 희망이다
농업에 대한 열정과 사랑과 자부심만 있다면
2011-06-21 09:33:04최종 업데이트 : 2011-06-21 09:33:04 작성자 :   윤종식

[기고]강소농 육성이 농업의 새 희망이다_1
[기고]강소농 육성이 농업의 새 희망이다_1


근래 우리나라농업은 '93년 우루과이라운드 협정등 자유무역협정 확대를 통한 시장개방, 고비용, 고령화 등 전반적으로 침체되어가고 있으며 또한 경지면적은 점차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런 어려운 현실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강소농을 육성해야 한다. 강소농은 기업농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작은규모이지만 농업에 종사하고 소득창출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한다. 

강소농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로 경영진단과 세밀한 기록‧분석을 한다. 
농가소득표준조사표를 활용하여 경영진단 후 장 단기 계획을 세워야 한다. 영농기록을 철저히 기록하고 결산장부를 작성하여 경영의 손익을 파악한 후 계획을 세우고 소득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한다.

둘째로 역량향상 교육을 받아야 한다.
기존의 농법만을 고집하고 선진 농법이 좋은 것을 알면서도 실패할 두려움으로 자기만의 농업방식을 바꾸지 못하고 있다. 이런 것을 과감히 버릴 수 있는 방법은 역량향상 교육이다. 자기 농업의 고정된 틀을 빠르고 쉽게 바꿀 수 있는게 교육이다.

셋째로 농업에 대한 자부심과 목표의식을 가지는 것이다.
몇 년전부터 귀농과 귀촌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은 농업에 관심을 갖고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농업에 자부심을 갖자. 농업은 평생의 직장이 될 수 있고 고부가가치의 소득을 낼 수 있다. 주위에 억대 부농이 늘어나고 있다. 억대 부농은 목표의식을 가지고 철저한 계획과 농업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기에 부농이 될 수 있었다.

넷째로 기술품질과 마케팅의 혁신이다.
다른 농산물과 구별되는 나만의 농산물을 만들어서 적기에 소비자에게 공급하여야 한다. 또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했으면 이것을 어떻게 판매하느냐가 중요하다. 지금은 인터넷 시대이다. 인터넷으로 고객을 확보하여 인터넷 판매를 하고 택배 등 판매방법의 다변화로 고소득을 올려야 한다. 

수원은 강소농 35농가를 선정하여 농가 현장컨설팅 및 전화상담, 진흥청,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강소농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하나로클럽 농산물 직판장을 개설하여 매주 3회(금,토,일)를 운영하여 직거래를 확대하며 소득을 올리고 있다.

도시개발이 확대되면서 임대농이 늘어나고, 농업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지만 도시의 신선한 채소를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작목별 직거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소농은 농업을 사랑하는 열정과 농업에 대한 자부심만 있다면누구나 될 수 있다. 열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고품질 혁신을 이룬다면 강소농은 반드시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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