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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칼럼]사회적 성공을 앞당기는 한방 다이어트
정국영/한의사
2009-03-16 09:50:08최종 업데이트 : 2009-03-16 09:50:08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한의학 칼럼]사회적 성공을 앞당기는 한방 다이어트_1
[한의학 칼럼]사회적 성공을 앞당기는 한방 다이어트_1
"음식 말고 성공을 즐겨라." 이 말은 '절제의 성공학'이라는 책을 인용한 것입니다. 
사람은 매일 음식을 통해서 하루에 일할 에너지를 보충 받으며 그것이 부족할 때는 영양 결핍으로, 넘칠 때는 비만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점차 영양과잉으로 인하여 비만환자가 늘어나고 있어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복부비만은 30대 이후부터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통상적인 다이어트 법을 소개하기 이전에 먼저 이번 칼럼에서는 음식을 통하여 성공적인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인생의 성공을 불러오는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좋은 운명을 타고난 사람도 좋은 육체를 타고난 사람도 그 몸을 소중히 하여야 건강을 누릴 수 있듯이 음식을 먹는 방법 또한 그 법칙이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는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황제내경'이라는 한의학의 고전에서는 현대의학의 상식인 지방의 과다 섭취와 과음, 과식이 질병을 발생하며, 큰 병을 일으킨다 하였고, 오장을 상하게 하는 것 또한 5가지 자극적 음식의 과식으로 인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황제내경'에서는 자신의 성공과 천수를 누리는 방법으로 음식의 절제를 매우 중요시하였습니다. 
또한, 음식을 현명하게 먹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것은 현대 영양학적 개념으로 단순히 눈앞에 차려진 반찬의 종류와 칼로리의 논함을 넘어서 음식을 대하는 정신적 태도에 대해서도 매우 비중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명하게 음식을 먹는 방법이란 바로 욕심을 적게 부리고 마음을 한가하게 하고(스트레스 없는 상태) 그 음식은 소박하되 소식을 하며, 그 음식을 감사하며 달고 맛있게 여기며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동의보감'에서도 사람의 정력을 충만 되게 하는 최고의 방법으로 현미쌀을 이용하여 밥을 지을 때 하얗게 모이는 액체를 쌀의 정기가 모인 거라 하고 이것이 사람의 정기를 살리는데 최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몸을 자양하는 음식 중 담백한 맛을 꼽으라하면 이것을 으뜸으로 여겼습니다. 따라서 흰죽, 누룽지나 숭늉을 몸의 부종을 빼면서 원기를 충만 시키는 소박한 음식의 예로 꼽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음식은 옛날 사람이 볼 때는 산해진미로써 없는 것이 없고 다양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히려 서로간의 영양학적 충돌을 야기하고 이것이 오장의 손상을 가져오며, 이것으로 인해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한의서에는 경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날일수록 균형 있는 영양을 갖춘 음식으로 절제를 통한 소식을 하는 것이 매우 현명하며, 소식을 통해서 사람은 마음의 여유와 정신의 가다듬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하늘이 준 천록을 유지하고 재물과 수명이 늘어난다고 하였습니다. 
폭식을 하거나 배불리 먹으면 행동이 흐트러지기 쉽고 그로인한 만사가 흐트러져서 재산도 흩어지고 사람도 흩어져서 결국 집안이 망하고 건강도 잃는다고 하였습니다.

성공을 바라는 사람이나 건강을 바라는 사람이나 모두 제일 먼저 식사를 절제해야 하며 이것을 매일 엄격히 실행할 수 있어야 하며 이것이 절제될 수 있다면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주고 몸과 정신의 기운이 흔들림이 없기 때문에 점차 몸 안에 기운이 쌓이고 그것이 직장과 사회로 퍼져 성공을 앞당기는 첩경이 됩니다. 
음식을 즐기는 자는 작은 성공을 이루지만 음식을 절제하는 자(다이어트)는 큰 성공을 이루게 되는 원리를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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