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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그린트러스트, '1색 모수길‘ 수원천 물길 따라 생명이 흐르는 산책길 걸어요!
시작부터 끝까지 물소리 새소리 풀벌레 소리 속에 역사를 배웠다
2025-09-30 11:18:03최종 업데이트 : 2025-09-30 08:31:24 작성자 : 시민기자 김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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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색 모수길', 능수버드이 일렬로 늘어진 자태 2025 수원팔색길 걷기 행복여행 1색모수길 걷는 대원들 기념사진 수원그린트러스트가 주관하는 '2025 수원팔색길 걷기 행복여행' 물을 따라 생명이 흐르는 1색 모수길 걷기 행사가 지난 9월 27(토)일 오전 10시에 열렸다. 이날 김범순⸱이보훈 수원팔색길 해설사와 수원시민 11명이 참여했다. 수원의 명산, 광교산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하천은 수원천, 원천천, 서호천이 있다. 총 59.45㎞이다. 수원천은 광교저수지에서 발원하여 도심 중심을 지나 권선구 곡선동 지점에서 황구지천으로 합류하는 하천으로 길이가 14.5Km에 이른다. 오늘은 광교공원에서 용연, 화홍문, 팔달문화센터, 화성박물관을 경유 세류대교까지 5km를 걸었다. 수원팔경 표지석 전경 참가자들은 출발 전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고 준비운동을 했다. 먼저 수원팔경(水原八景)을 소개한 홍보 표지석에서 김범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수원천이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관찰하며 기분이 좋게 출발했다. 수원팔경은 제1경 광교적설(광교산 눈 쌓인 모습), 제2경 팔달청람(신비로운 팔달산), 제3경 남제장류(수원천변의 버드나무), 제4경 화산두견(화사도세장의 능이 있는곳), 제5경 북지상련(연꽃 곱게 피어난 만석거), 제6경 서호낙조(西湖落照), 제7경 화홍관창(화홍문의 장쾌한 물보라), 제8경 나각망월(螺角望月), 동북공심돈에서 떠오르는 달로, 김범순 해설사가 세세하게 소개했다. 졸 졸졸 시냇물이 흐른다. 오리 부부가 나란히 졸고 있는 풍경 물보라 치는 아름다운 서호천
용연의 아름다운 풍경 석각 이두에서 뿜어져 나와 다시 수원천으로 흐른다 서호천을 따라 내려가니, 광교산의 정기를 받아 흐르는 물이 '용연'을 휘돌아 흘러나오고, 그 물이 이무기 머리 모양의 석조인 석각 이두에서 뿜어져 나와 다시 수원천으로 흐른다. 오늘은 수원화성문화제을 위해 연못위에 아름다운 설치물들이 설치되어 있다. 용연 위쪽의 아름다운 방화수류정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는 사진을 많이 찍는다. 화홍문 전경 북수문(화홍문)에 도착했다. 인화홍문(華虹門)은 화성이 수원천과 만나는 곳의 수문이다. 일곱 칸의 무지개 모양인 홍예문 위로 돌다리가 놓이고 누각이 세워진 곳이다. 경치가 너무 좋아 평소에는 주변 경치를 즐기는 정자로, 수문을 통해 흘러내린 물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장쾌하게 떨어진다. 화홍관창(華虹觀漲)은 수원의 관광명소 팔경의 하나로, 이날은 물이 많아 눈보라를 볼 수 있었다. 처음으로 팔색길 행복여행 도전한 어르신의 즐거운 모습 매탄동에서 온 70대 어르신은 "팔색길에 처음으로 참가해 늦을까 봐 택시를 타고 왔다며, 와보니 30대의 젊은 사람도 있지만 70대도 있어 자신감을 받았다. 수원에 오래 살았어도 도시 한가운데 이렇게 잘 가꾼 하천 산책길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앞으로 자주 산책하겠다며 특이한 가지 오형제 나무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영통에서 참여한 젊은 부부 서홍철⸱장미화 부부의 팔색길 기념사진 영통에서 참여한 젊은 부부 서홍철⸱장미화 부부는 이번에 팔색길 참가는 다섯 번째라며 이제 3번만 참가하면 수원그린트러스트에서 완주 빼지를 받는다며 계속할 생각이라고 한다. 체력관리를 잘해 맨 앞에서 걸었으며 누가 보아도 부러울 정도로 모습에서 건강한 멋이 흘렀다.
수원팔색길 김범순 해설사는, '뭐라도 학교' 교장으로, 한국사진작가협회 여행 사진분과부위원장, 한국사진작가협회수원지부 섭외간사와 한국UNESCO 경기도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학교에서 월담 '수원팔색길과 함께 하는 감성 여행' 기획특강을 했다. 산책하는 동안 팔색길에 대한 정보와 수원천 모수길에 대한 설명을 많이 해 기록하고 귀에 담기 힘들 정도였다. 오늘 수고에 감사하다. 이번 '수원화성 성곽길 여행'은 물이 많은 도시 '수원(水原)'답게 수원천을 따라 수원화성의 역사적 흔적을 보는 여행이었다. 광교산 정기가 광교저수지에서 모아 수원천을 따라 화홍문, 남수문을 지나 황구지천까지 쉼 없이 흘렀다. 이날 재치있고 재미있는 해설과 안전한 안내로 아기자기한 행복한 산책 시간을 만들어준 김범순⸱이보훈 해설사에게 감사하다. 김범순(오른쪽)⸱이보훈 수원팔색길 해설사 다정한 모습 〈수원팔색길 정보〉 수원 팔색길은 △물을 따라 생명이 흐르는 '1색 모수길' △나무하던 옛길 '2색 지게길' △흙길의 따스함을 느끼는 '3색 매실길' △여유롭게 즐기는 '4색 여우길' △영통의 푸른 녹음 '5색 도란길' △수원의 울타리 '6색 둘레길' △정조대왕의 효심 '7색 효행길' △수원화성의 역사길 '8색 화성 성곽길'이 있다. ○ 수원시청홈페이지-분야별-환경녹지-공원녹지-수원팔색길 ○ 수원문화재단홈페이지-수원화성관광-수원화성소개-시설물소개 〈'팔색길 걷기' 행사 참여 신청 방법〉 ○ 수원 그린트러스 홈페이지(http://swgtf.com)≫ 게시판 '알림 마당'≫ 구글링크 접수 및 QR 코드 ≫ 매월 1일〜3개 코스별 선착순 15명 접수(현재 10월 참여자 접수 중) ≫ 문자로 참여자 개별 통보 ○ 준비물 : 운동화, 모자, 수건, 식수, 간식 등 (참가비 없음) ![]()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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