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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를 점령한 패스트 푸드들
아이가 금년도에 대학 새내기가 되었다.며칠전에 입학을 축하해 주기 위해 아이 입학식에 참석하게 되었다. 대학 입학식이라고 해서 거창하게 북적거리는 행사는 아니다. 많지 않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치러진 입학식이지만 나는 부모로써, 그리고 오랜만에 옛 추억도 되살려볼겸 입학식에 참석하게 되었다.학부모들이 이제 대학 새내기가 된 자녀들을 축하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인물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꽃다발을 건네며 사진도 찍고 격려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시민기자 김진순 | 2013-03-06 13:19:16
수원시의 창업강좌 프로그램에 바란다
너도나도 창업을 한다. 물론 잘 되기를 바라고, 반드시 성공할 것을 확신하고 하는게 창업이다. 왜냐 하면 창업은 거의 전재산을 다 쏟아 붓는 일이니 어느 누군들 망할 것을 염두에 두지는 않을 것이다.하지만 조그만 구멍가게라 하더라도 창업이 그렇게 만만치 않다. 멋진 사업 아이템이나, 누가 봐도 유망한 업종이거나, 자금 여력이 넉넉해서 절대 망할리 없는 목 좋은 곳에 자리잡는다면 그나마 다행이다.그러나 말이 좋아 창업이지 영세 서민들은 그냥 장사를 시작 하는 수준의 소규모 창업이 ..
시민기자 김진순 | 2013-02-07 02:22:55
지동시장 못골시장..재래시장의 정겨움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e수원뉴스 독자님들을 위해 먼저 유머 한마디.어떤 초등학교에서 영어 단어 시험을 실시했다. 문제는 ‘Before가 우리말로 무엇인지 쓰시오.’였다.평소에 공부를 안 하던 학생이 선생님이 잠깐 신발의 흙을 털기 위해 시선을 거둔 직후 거의 전광석화 같은 동작으로 앞 친구의 시험 답안지를 훔쳐봤다. 컨닝이었다.그 친구 시험지엔 ‘~전’이라고 씌어 있었다. 하지만 이 학생은 답을 똑같이 쓰면 훔쳐본 게 들통날까봐 고민하 ..
시민기자 김진순 | 2013-01-29 14:41:23
대한민국의 대표간식은? 질소?
좀 부끄러운 이야기좀 해야겠다.작년 크리스마스때 일인데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국가별 대표간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각국을 대표하는 간식거리를 모아놓은 것이었는데 게시물의 마지막에 한국의 대표간식이 등장했다.한국의 대표 간식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붕어빵? 떡볶이? 군고구마? 번데기? 아니면 어묵이나 닭꼬치?그러나, 한국의 대표 간식은 다름 아닌 '질소'였다. 질소라...무슨 뜻인지 금세 알수 있었다. 그 글을 게시한 ..
시민기자 김진순 | 2013-01-22 11:10:19
작지만 이웃사랑을 실천할수 있는 마음, 적십자 회비
얼마전에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요즘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이거 꼭 내야 하는 거야?”“뭘 내야 한다고 그래?”“적십자 회비 말야. 8000원이라네”“그거, 잘 알다시피 의무는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는 돈이라 하잖아. 너, 8000원 당장 없어도 네 남편이나 애들 굶어 죽지 않지? 그런데 정말 8000원으로 많은 돈이 모이면 굶고 힘든 사람 많이 도와줄수 있대”설명이 적절 ..
시민기자 김진순 | 2012-12-30 04: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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