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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56건
남과 함께 행복 나눠갖기
오래전부터 모임을 가져온 작은 행사가 있다. 그동안은 모임 행사를 할때마다 밖의 시내에 있는 식당을 예약해서 만났지만 작년부터는 그런 낭비적인 요소를 좀 줄이고, 각자의 사는 모습도 공개하자는 뜻에서 회원들이 돌아가며 자신의 집에서 식사 대접을 하기로 했다.석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만나는 모임이니 사회생활에서 참 자주 만나는 축에 든다. 1년 12달 다 돼도 얼굴 한번 보기 힘든 지인들이 태반인데 석달에 한번씩 만나고 함께 식사와 반주도 곁들이니 아주 친근한 사이들이다.작년부터 지 ..
2013-03-10 14:31:41
정월 대보름, 오곡밥을 먹으며
아내가 오곡밥을 지어냈다. 찹쌀, 서리태, 팥, 찰 수수까지 넣어 만든 오곡밥이었다.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까닥 넘어가는 그것을 자주 좀 먹을수 없을까 하는 욕심이 생길 정도였다.건고사리를 물에 불려 익혀 무치고, 호박 말랭이 나물에 시래기와 무 무침까지 정말 진수성찬이 차려져 나왔다. 지난번 설에 고향의 어머님이 담가 주신 나박김치가 함께 상차림으로 나온 것은 실로 환상이었다.정월 대보름, 오곡밥을 먹으며_1우리에게 대보름이라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 있는건 참으로 고맙고 다행스런 ..
2013-02-25 00:03:55
아침인줄 알고 허둥댔던 그날 오후
비 내리던 한참전 휴일 때 일이다. 아내는 친정에 간 상태에서 아이들도 모두 밖으로 놀러 나가 집안에는 시민기자 혼자 있었다.밥 해먹기도 귀찮아서 왼종일 방콕 여행을 하던중, 끼니 때가 되어 하는수 없이 민생고를 해결하기 위해 라면으로 점심을 대충 때운후 책을 펼쳤다.방콕여행중에 최고의 휴식은 뭐니뭐니 해도 책이라는걸 나는 안다. 지식 쌓지, 고요한 가운데 마음의 덕도 쌓이지, 세상만사 여유롭고 넓게 보는 안목까지 생기지... 책은 그래서 방콕 여행중에 이만한게 따로 없다는걸 늘 ..
2013-02-04 00:31:19
스마트폰의 스위치를 한번 꺼보자
'스티브 잡스가 인류의 재앙을 가져왔다'아주 위험스러워(?) 보이는 발언이다. 본인이야 나름 생각 끝에 한 말이지만 이 말을 듣는 사람들로부터 적잖은 공박을 당할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도 아닌 유명인이 이 말을 했다면.어제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모래시계의 배우 박상원씨가 한 말이다. 그는 케이블 방송에 출연해서 애플 신화의 주역 스티브 잡스를 이렇게 비판했다.그 이유에 대해 박상원씨는 "너무 스마트한 삶이 싫다. 디지털이 가져다주는 편리함은 인정하지 ..
2013-01-23 01:33:17
세 치 혀 아래 도끼 든다 했으니
퇴근후 피곤함을 못이겨 꾸벅꾸벅 졸면서 비몽사몽 헤매던 지하철 안에서의 저녁 7시쯤. 갑자기 차내가 소란스러워졌다. “할아버지가 잘못했잖아요.” “내가 왜 할아버지야. 이 여자가 증말? 말조심해 너!” “아니, 누구보고 너래요?” 70대로 보이는 노인과 40대 후반쯤으로 가늠되는 아주머니가 서로 언성을 높였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노인은 호주머니에 넣어둔 동전을 꺼내어 확인하려고 여러 차례 손을 넣었는데 옆자 ..
2013-01-18 12: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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