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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건
생활고 해결 없이는 '사는 맛'도 없다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벌고 해도 하루하루 사는 게 급급해 어디 변변한 저축 하나 더 늘릴 겨를조차 없는 근로자들, 이런 상태가 계속 된다면 소위 ‘사는 맛’이 나지 않을 것이다.며칠 전 회사 직원들끼리 회식을 하게 됐는데 화제가 자연스럽게 금년도에 대학에 들어간 자녀가 있는 직원들의 요즘 대학교 이야기부터, 졸업생들의 취업난 문제 같은 걸로 이어졌다.그러는 와중에 부장님의 아들이 이미 1년 전인 작년에 대학을 졸업했는데 아직도 취업이 안 된 상태라며 땅이 ..
2013-03-13 13:47:04
어머니와 아내가 물에 빠지면 누구 먼저?
어제는 우연히 TV를 보는데 고부갈등을 주제로 전문가인 사람들이 나와서 토크 하는 장면이 나왔다. 내용도 공감 가는 부분도 있고 재미도 있어서 잠시 눈여겨 보았는데 고부갈등 사이에서 고민하는 남편과 그 대처법중에 한가지 우스갯소리가 소개 되었다."어머니와 아내가 물에 빠지면 누구 먼저 구할거죠?"남편더러 물은 이 질문. 남편이 어찌어찌 답을 못한채 얼굴이 벌개지며 우물쭈물 했다.TV에 출연한 한 여성전문가는 남편이 지혜와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하며 예를 들 ..
2013-02-27 12:21:07
숲 교육의 첫걸음 수원시 숲 속 과학놀이터
숲 교육의 첫걸음 수원시 숲 속 과학놀이터_1어린 학생이 귀에 청진기를 꼽고 나무의 수액이 오르는 소리를 듣고 있다면?마찬가지로 또 다른 학생이 낙엽으로 만든 이불을 덮고 낮잠을 한숨 잔다거나, 혹은 나뭇잎으로 꿰어 만든 공으로 놀이를 즐기고 있다면?이게 모두 막연한 상상이 아니다. 관심 있는 엄마 아빠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겠지만 모르는 엄마 아빠들이 더 많을걸로 안다.위에서 열거한 이런 과정은 '숲 교육'이라고 한다. 요즘처럼 스마트폰과 컴퓨터 ..
2013-02-06 01:24:44
수많은 생명의 촌각을 다투는 응급실
4, 5일전 쯤 인천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쉬던 60대 노숙자가 스스로 목을 매 자살한 충격적인 사건이 보도 되었다.목숨을 버릴만큼 사는게 힘들었을 그 분에게도 애도를 표하지만,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촌각을 다투는 생사의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정신없이 뛰어 다니던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이 응급실 한복판에서 전깃줄에 목을 매고 자살한 장면을 목격해야 했으니 그 충격과 놀라움은 얼마나 클지 짐작이 간다.그 며칠전에는 또 지하철 기관사가 또다시 ..
2013-01-29 02:19:24
아이들의 세계에 어른들은 끼지 말자
“야, 이건 이렇게 하는거야.” “너는 저거 움직이면 반칙이야” “이 블록은 요만큼만 옮겨야 돼”동생네 부부가 제주도 출장을 간다기에 한 이틀 내가 좀 돌보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은 방학이면서 남편이 좀 보면 되기에 지난주 토요일과 일요일 내가 동생네 집에 가서 잠 자면서 이틀간 조카 아이들을 데리고 있게 됐다. 조카들은 여섯 살, 일곱 살 연년생이었다. 아이들의 세계에 어른들은 끼지 말자_1토요 ..
2013-01-19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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