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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건
나이에 걸맞는 취미를 갖자
3.1절을 맞이한 지난 3일 연휴기간 동안 집에서 푹 쉴수 있었다. 직장에서건 사업하는 사람이건 매일 업무에 시달리다가 집에서 휴식을 즐기는 것만큼 좋은 일이 또 어디 있으랴.3일중 하루는 집에서 책을 좀 읽고, 이틀째는 아내와 함께 평택의 무봉산으로 등산을 갔다 온 후 3일째 되던 날 친구를 불러내 얼굴이나 한번 볼 생각으로 전화를 걸었다.마침 친구의 아내가 받았다. 그리고 하는 첫마디에 적잖은 푸념이 섞여 있었다.“우리집 아저씨요? 휴대폰 놔두고 조기축구 ..
시민기자 오선진 | 2013-03-06 14:43:59
혼자 배꼽 잡고 웃은 결혼기념일
1년전 이맘때쯤으로 기억되는 어느날 일이었다. 일요일 아침, 식사를 마친 뒤 TV 리모콘을 붙잡고 거실 소파에 앉으며 본격적인 ‘휴일 모드’에 들어가자 아내가 슬그머니 다가와 분위기를 잡으며 “여보, 결혼 전에 나한테 했던 말 기억나요?”라고 물었다.TV보느라 바쁜 나는 감정의 높낮이 없이 그냥 “뭐? 갑자기 이른 아침부터 웬 결혼전 얘기야?”하자 아내는 “결혼하면 왕비처럼 모신다면서 왕비는 고 ..
시민기자 오선진 | 2013-02-07 12:15:36
수원시민의 자부심, 생태교통도시 성공기원
며칠전 팔달구 신풍동 선경도서관에서 염태영 수원시장님과 노영관 시의회의장님을 비롯해 시의 많은 기관장님들과 여러 시민단체 대표, 행궁동 주민 등이 참여해서 생태교통 수원 2013 주민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한다. 그날 시민기자도 꼭 참석해서 발대식 현장을 보고 싶었으나 마침 지방에 출장중이어서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는 직접 참관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구가 점차 뜨거워지는 판국에 수원시에서 나서서 자체적으로 이런 행사를 치르고 시민들의 관심을 촉발시키는 한편 다 ..
시민기자 오선진 | 2013-02-04 14:54:52
여행이 가져 다 준 지혜로움과 힐링의 효과
펜션이라는게 언제부터 생겼는지 모르지만 그 전에는 좀 멀리 집 떠나 여행을 할라치면 응당 콘도미니엄으로 가는게 유행이었다. 콘도가 아니면 고향집의 추억을 느낄만한 민박이거나, 혹은 날씨만 따스한 계절이라면 숙박비도 아낄겸 텐트를 짊어 메고 가서 야영을 하는것도 나름 재미있는 일이었다.그러던 여행문화가 내 기억으로는 아마도 1990년대 말인가 2000년대 초반쯤 펜션이라는게 국내에 처음 등장하면서 서서히 바뀌기 시작했다.그후로 정말 그림같은 펜션들이 전국 각 유명 관광지에 ..
시민기자 오선진 | 2013-01-28 12:18:39
아이들에게 열정을 가르치자
우리 둘째 아이가 이번에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들어간다. 제녀석 나름대로 인생에 대한 목표와 하고자 하는 바가 있겠지만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늘 어줍잖고 어설프고 부족해 보인다.“너는 장래 뭐가 되고 싶으니?”식탁에 마주 앉아 넌지시 물었다.“아빠는? 지난번에 말했잖아요. 동시통역사라고”“응... 그렇긴 하지. 네 꿈도 하도 자주 바뀌어서 원. 변덕이 죽 끓듯 하니까 아빠가 잘 기억 못하지 임마. 하여튼 그런데 그럼 너 ..
시민기자 오선진 | 2013-01-21 01: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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