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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쉰들러 리스트'를 보셨나요?
'쉰들러 리스트'를 보셨나요?_1영화 <쉰들러 리스트>를 보셨나요?토마스 케닐리의 원작 소설을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한 영화입니다. 대략 3시간에 걸쳐 흑백으로 흘러가는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저는 다음 부분 때문에 이 영화를 추천하고자 합니다.오스카 쉰들러는 처음에 유대인들을 노동력으로만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유대인을 사람으로도 여기지 않았던 독일군들 사이에서 오히려 그는 유대인 각 사람 ..
시민기자 이경화 | 2008-09-17 00:13:40
핀마이크 기사님
세류동에서 20번 버스를 타고 학교를 오가는 학생이다. 버스 탈때 나는 무표정 이다. 다른 사람들의 얼굴을 보아도 무표정이다. 그런데 이런 시민들의 얼굴과 마음을 환하게 만들어 주는 분이 계신다.바로 그 분은 20번 버스 기사님이시다.핀마이크를 쓰시고 앞문으로 올라타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공손한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사를 해주신다.기사님의 안녕하세요의 수와 손님의 수는 일치한다. 더 놀라운 것은 뒷문 근처에 앉아있는데 ..
시민기자 이경화 | 2008-04-28 16:13:06
어르신과 지역주민, 직원이 하나되는 복지관
나는 권선구 세류동에 위치한 버드내노인복지관에서 헬스클럽을 다니고 있다. 주로 복지관 시작하는 시간에 이용할 때가 많은데 복지관이다보니 어르신들은 이미 오셔서 한창 운동 중이실 때가 많다. 그런데 하루는 모든 런닝머신이 작동 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어르신들도 런닝머신은 못하시고 다른 운동만 하고 계셨다. 그리고 시작하는 시간이 되자 직원분이 오셔서 코드가 빠져있다고 말씀하시고는 꽂아 주셨다.어르신들은 우리가 일찍 와서 운동을 하니까 일부러 코드를 빼놓은 것이 ..
시민기자 이경화 | 2008-03-17 15:59:40
볼링을 치면서 만들어진 나의 가치관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특강으로 배웠던 볼링이란 스포츠! 기본 자세를 배운 후에 공을 들고하는 자세를 배우는 시점에서 나는 우선 자세만 가르치려는 선생님의 의도를 잘못 이해하고 공을 굴려 버렸다. 무섭게 우리를 지도하셨던 선생님은 공과 나를 번갈아 보며 인상을 쓰고 계셨고, 크게 혼쭐을 내시려던 찰나에 조용하게 천천히 굴러간 공의 결과는 스트라이크였다. 갑자기 놀람과 당황과 어이없음의 표정으로 바뀌신 선생님은 나에게 하이파이브를 청하셨다. ..
시민기자 이경화 | 2008-02-27 00:22:55
작은 의심으로 인한 교훈
기숙사 생활을 할 때의 일이다. 3학년인 나와 1학년 후배 세 명과 함께 넷이서 한 방을 사용하게 되었다. 학기 초인지라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을 시기에 후배 중 한 명이 식탐이 무지 많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기숙사에서는 자기 소유의 간식을 양이 별로 되지 않더라도 서로 나눠먹어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어찌 된 것이 그 후배는 먹을 것이 있어도 혼자 먹고 우리가 나눠 주는 것은 그것대로 또 먹고 그러는 것이다. 그래도 나와 나 ..
시민기자 이경화 | 2008-02-11 13: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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