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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특단의 '비기(秘技)'
어제 휴일 낮, 아내더러 보리밥좀 해먹자고 하자 아이들이 일제히 “보리밥? 그게 뭐예요?”라며 이구동성 합창을 한다.보리밥이 뭐냐고 묻는 아이들. 하긴 태어났을때부터 보리밥이라는건 구경조차 안해본 아이들이니 보리밥이 뭐냐고 묻는게 당연하다.매일 하얀 쌀밥만 먹던 아이들에게 보리밥은 정말 먹이기 어려운 음식일까? 어렸을적 질리도록 먹었던 음식 보리밥과 수제비. 정말이지 그 시절, 깡촌에 살때는 너무나 가난해서 보리밥과 수제비를 참 많이 먹었다. 나는 ..
시민기자 정진혁 | 2013-03-18 16:50:22
어르신들을 홀대 하지 않는 사회
“여봐, 나이 들어서 좋은게 뭔지 아는가?”“예? 글쎄요. 제가 아직 할아버님만큼 연배가 못 돼서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요”며칠전 회사 직원들과 함께 노인 복지시설을 방문했는데 할아버지 한분이 내 소매를 슬그머니 잡아 끌며 진지하게 물으셨다.예상 못한 질문이기에 적잖게 당황했고 또한 뜨악하기도 했다. 물으시는 의미가 뭔지 정확하게 모르는 상태에서 자칫 잘못 대답했다가는 본의 아니가 상처를 드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ldq ..
시민기자 정진혁 | 2013-02-25 12:51:24
고향 갈 일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설렌다
“언제... 금요일날 밤에 오냐?”어머니로부터의 전화였다. 아들이 보고 싶은 마음에 설 연휴를 맞아 금요일 밤에 내려올건지, 아니면 토요일에 내려올건지를 물으시는 것이다.“글쎄요. 애들 학원이 늦게 끝나서... 상황 봐서 학원 하루 빠지라 하고 그날 가는걸로 할게요”자식이라는 게 제 새끼들 학원 가는 일 때문에 명절날 하루 일찍 가는것까지 늦출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 학원을 하루 덜 보내더라도 일찍 내려가겠다고 말씀을 드리자 금세 목소리 ..
시민기자 정진혁 | 2013-02-06 09:18:04
사진사가 되신 할아버지
옛말에 가정이 행복하고 대대로 번성하자면 모름지기 집안에서 세 가지 소리가 들려야 한다고 했다.그것는 첫째로 책 읽는 소리, 둘째로 아이 웃는 소리, 셋째로는 일하는 소리다.이유인즉 책 읽는 소리라는 것은 늘 배우고 공부하는 소리가 요란해야 그 집안에 훌륭한 인물을 배출할 수 있다는 뜻이다. 가정교육은 사람의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인성교육의 시작이고, 원초적 교육의 보금자리이기 때문일 것이다. 어느 한구석 그른데가 없는 명제인 것 같다.등산을 다니다 보면 남녀노소 건 ..
시민기자 정진혁 | 2013-01-29 01:44:57
상식이 통하는 사회
출장중에 전화가 왔다. 아내였다. 무척 다급한 소리로 숨이 넘어갈듯 했다. 나도 순간 덩달아 긴장이 됐다.“왜? 왜 그러는데? 무슨 일이야?”“저기 말이지. 차가...”“차가? 차가 왜? 어디 다친거야?”차 이야기를 꺼내는 아내의 말에서 불길한 느낌이 확 다가왔다. “아니, 다치진 않았는데 후진을 하다가 그만 주차장 기둥 모서리에 긁혀 버렸어. 조수석 문짝이 움푹 들어갔단 말야”휴~우. ..
시민기자 정진혁 | 2013-01-17 15: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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