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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135건)
명함예절 소중히 지켜야
내가 대학생이던 시절 나도 꼭 취업을 해서 내 이름이 새겨진 명함이 가지고 싶었다. 명함은 성명, 주소, 직업, 신분 따위를 적은 네모난 종이를 말하며 흔히 처음 만난 사람에게 자신의 신상을 알리기 위하여 건네는 것이다. 작은 네모난 종이 한 장이지만 이것으로 나를 알릴 수 있는 신비로운 종이인 것은 분명하다.명함예절 소중히 지켜야_1사람들은 자기 이름을 남기는 것을 좋아한다. 명함의 파워와 영향력은 사회생활에서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 중국에서 대나무를 깍아 이름을 적었다는 ..
시민기자 김동언 | 2011-07-25 12:50:03
본격적인 휴가철의 시작
올해도 어김없이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많은 사람들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을 것이다. 8월 초순부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일상을 떠나 재충전을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즐기기 위해 지금 계획이 한창일 것이다. 하지만 휴가 계획이 잘못된다면 재충전의 시간은 커녕 휴가 기간 내내 인상을 찌푸리는 일이 생길 수 있다. 휴가 계획을 잡는 사람들 마다의 ‘컨셉’은 분명 차이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휴가는 분명 ..
시민기자 김동언 | 2011-07-24 15:15:53
폭염속 무더운 여름나기
7월 중순이 지나면서 장마도 끝이 났다. 아직 휴가 기간은 아니지만 주말이 되면 찾아온 찜통더위에 해수욕장들은 일찍 개장을 하고 많은 인파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한다. 요즘 날씨를 보면 정말 무더워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그고 싶을 때가 많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에 휴가 계획만 잡는 것 보다 더 신경 써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폭염날씨에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다. 폭염날씨에 흔히 발생하는 질환은 ‘일사병’과 ‘열사병&rsq ..
시민기자 김동언 | 2011-07-23 12:48:59
중수부 폐지에 대한 생각
중수부 폐지에 대한 생각_1‘중수부’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를 말한다. 이는 대검찰청의 공직자비리수사처로 공안부와 함께 검찰의 양대 중핵을 이루어온 핵심 부서이다. 검찰총장의 직할 수사조직으로 청와대나 검찰총장의 하명사건 수사를 담당해왔다. 1981년 설립된 대검 중앙수사부는 대통령 측근 비리와 불법대선자금 등으로 ‘성역 없는 수사’로 비유되는 검찰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정권 교체 때마다 전임정권에 대한 보복사정 등 편파수사와 & ..
시민기자 김동언 | 2011-07-13 15:55:26
해병 2사단의 총기사고에 대해
며칠 전 해병 2사단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했다. 1년을 넘게 군생활을 한 김모 상병이 음주상태에서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것이다. 해병대 창설 이후 가장 큰 총기사건이라고 한다. 김상병은 생활관에서 실탄13발 정도를 발사해 4명을 숨지게 하고, 자신은 체력단련장 옆 창고에서 수류탄을 터뜨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시도했다. 김상병은 부대 내 상황실에서 근무자가 교대를 위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총기를 훔쳤으며, 실탄75발과 수류탄 1발을 간이탄약고에서 절취해 사용 ..
시민기자 김동언 | 2011-07-08 07: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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