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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66건)
천연비누를 사용한 남편의 피부는?
남편의 피부는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서른 중반이 되었으면서도 피부에는 어린 사춘기 아이들처럼 뭔가가 계속 얼굴에 난다. 그래서 세안을 할때 특별히 더 신경을 써서 세안을 한다. 하지만 좀처럼 좋아지지 않는다. 일반 시중에서 사용하는 세수비누를 계속 사용을 하다 어느 날 천연비누라며 3개를 포장을 하여 선물을 받았다. 그 비누로 얼마간 세안을 하던 남편이 ‘이게 뭐야~·?’ ‘천연비누라고 하던데... 어때?&rs ..
시민기자 김숙진 | 2010-12-16 21:09:48
어머니와 함께 한 테마여행
지인으로부터 테마여행이 있는데 가지 않을 거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 테마여행 코스는 어머니가 가보고 싶어하시 던 곳이다. 그래서 남편의 허락하게 가겠다고 했다. 몇 년전부터 그 곳에 가보고 싶어하던 어머니였으나 결혼을 하니 시댁일에 남편일에 어머니와 함께 할 수 없는게 당연하다 여겨졌다. 하지만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가게 된 테마여행이다. 테마여행 가기 전날 나의 맘은 많이 들떠 있었다. 그런데 일기 예보에선 날씨가 많이 춥다는 예보다. ..
시민기자 김숙진 | 2010-12-12 21:52:17
모임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다양한 건배사들
한해의 마지막달 보내고 싶던 그렇지 않던 2010년의 한해가 저물어 간다. 12월은 이런 저런 이유로 사람과의 만남이 많아지는 달이다. 웃고 울고 그렇게 서로 간에 비벼대던 삶의 일상사를 결산하는 모임에서 멋들어진 ‘건배사’ 한마디로 분위기를 휘어잡는 생각을 한번쯤 해 보았을 것이다. 모임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다양한 건배사들_1모임에서 쓸 수 있는 건배사를 모아 보았다. 잘 활용해서 모임의 주인공이 되시길...✿ 송구영신형 ..
시민기자 김숙진 | 2010-12-10 22:12:50
부모님의 마음
하루 종일 눈이 내렸다. 이 눈으로 인해 온 세상은 하얀 빛으로 물들었다. 퇴근하는 길 길가에 쌓인 하얀 눈을 보았다. 그렇고 곱고 아름다울 수 없었다. 그 하얗던 길가의 눈이 조금만 걸어도 우리의 발자국이 나 있다. 한참을 걷던 나도 뒤를 돌아보게 되었다. 부모님의 마음_1 부모님의 마음_2많은 사람들 발자국 속에 내 발자국이 찍히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모습을 보다 문득 이런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한 아버지와 아들이 길을 걷고 있었다. 한참을 걸어 ..
시민기자 김숙진 | 2010-12-08 19:27:52
자신감을 다시 얻다
얼마전 결혼 3주년이었다. 우리 남편이 결혼선물이라며 화분하나를 사왔다. “특별히 무얼 선물하는것 보다 같이 이거 키우면 좋을것 같아 준비했어” 하며 내민 화분! 이름은 벤자민이라고 한다. 잘 키워봐야지 하고 창가에 둔 화분인데 어찌된 일인지 벤자민의 나뭇잎이 계속 떨어져 나간다. 물이 부족한가 싶어 물도 줘 보았다. 하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었는지 계속해서 나뭇잎은 떨어져 나갔다. 그래서 이 아이가 왜 이럴까 찾아 보았다.  ..
시민기자 김숙진 | 2010-11-23 22: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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