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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36건)
누구나 ‘참정권’ 보장 받을 수 있는 사회
김현덕 인권영향평가협의회장이 경사로 등을 확인하며 점검사항 등을 확인하고 있다 수원시는 내년 3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노약자, 노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의 투표를 보장하기 위한 투표소 공동점검에 나섰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지역 내 투표소의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몸이 불편한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수원시는 선관위가 자체 점검한 지역 내 투표소 312곳의 계단, 경사로, 주차 ..
편집주간 e수원뉴스 김보라 | 2021-12-30 15:45:46
[공감칼럼] '사유의 방’에서 치유를 경험했다
국립중앙박물관 2층 상설전시관 ‘사유의 방’으로 들어가는 통로는 길고 어두웠다. 그곳에 영상이 흐른다. 장줄리앙 푸스의 ‘영원히 실재하는 것은 없다’는 영상인데 불교의 공(空) 개념을 담았다고 한다. 느릿느릿 펼쳐지는 화면에는 얼음과 물, 수증기 등이 나타났다 사라진다. 맞다. 얼음과 물, 수증기처럼 영원히 실재하는 것은 없다. 그러나 저 모퉁이를 돌면 그들을 만날 수 ..
편집주간 e수원뉴스 김보라 | 2021-11-30 13:02:39
[공감칼럼] ‘독도의 날’에 더 생각나는 사운 이종학 선생
. 사운(史芸) 이종학(李鍾學, 1927~2002)선생은 서지학자이자 자료수집가로 독도와 이순신장군, 일본침략사, 항일 운동사 자료수집에 평생을 바친 수원의 인물이다. 현재 수원시 명예의 전당에 올라 있으며, 수원광교박물관엔 선생이 기증한 소중한 자료를 모아둔 ‘사운실(史芸室)’이 있다. <사진> 세상을 떠나기 2년 전인 2000년 가을 사운연구소 주최, (사)화성연구회 주관으로 경기도문예회관 전시 ..
편집주간 e수원뉴스 김보라 | 2021-10-28 11:25:59
'여서정이 여서정했다'
수원시청 여서정 선수가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도마요정’ 여서정(수원시청)이 자신의 기술 ‘여서정(난도 6.2)’을 완벽 연기하며 한국 여자 기계체조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등극했다. 사람들은 그녀를 ‘여서정이 여서정했다’며 축하했다. 수원시청 소속 여서정은 지난 1일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 ..
편집주간 e수원뉴스 김보라 | 2021-08-17 16:53:50
수원 근대 인문기행③ 근대가 수원에 보내는 따뜻한 인사 구 수원시청사
수원을 대표하는 근대문화유산인 '구 수원시청사' 모습 ‘수원 구 부국원’에서 향교로를 따라 수원역 방향으로 90m쯤 갔을까, 걸음은 속절없이 또 멈춘다. 왼쪽에 나타난 2층짜리 건물 때문이다. 보기좋은 크기로 반듯반듯하게 잘라 쌓은 화강암 외벽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긴다. 보이는 쪽이 건물의 뒤편인데, 뒤통수가 이리 예쁜건물이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다. 아래엔 이 길을 오가는 시민들을 고려해 예쁜 정원도 꾸며놓았다. 산수유와 철쭉, 장미, ..
편집주간 e수원뉴스 김보라 | 2021-06-24 14: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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