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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51건)
'삼세끼'가 아닌 '삼식님'이 되려면?
“뭐? 그래? 종민네 아저씨가 삼식이란 말이지?”“글쎄, 그렇다니까.”버스 안에서 우연히 엿들은 두 주부의 대화. 물론 순전히 웃자고 나누는 말이려니 생각한다. 하지만 웃자고 하는 말일지라도 중장년층 남성들을 이야깃거리 삼아 삼식이라는 표현읗 쓰는 주부들을 보니 마음이 편치 못하다.‘삼식이.’시민기자가 아는 바로는‘삼세기’라는 바닷물고기에서 나온 말이라고 들었다. 바닷물고기 중에서 아귀와 함께 ..
시민기자 김석원 | 2012-08-30 02:38:12
팔달문 시장 순대국밥집에서의 한끼
늘 느끼는 일이지만 재래 시장에 가면 그 특유의 끈끈한 인정과 마치 내집에 온 듯한 느낌을 얻는다. 시장에 가 보면 어디서 왔는지 시장은 금방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불나방처럼 순식간에 사람이 몰린다. 물건을 사고 팔고, 먹거리를 즐기는 시끄러운 소리에 시장은 활기가 넘친다. 이렇게 사람이 몰리는 건 다 이유가 있다. 뭐든 싸고 맛있기 때문이다. 그게 재래시장을 찾는 진짜 이유다. “골라 복세요, 골라요” “방금 잡은 암퇘지 ..
시민기자 김석원 | 2012-08-25 14:45:59
리어카 할머니, 그래도 감사하며 살아요
퇴근길에 택시를 탔는데 뜻하지 않은 곳에서 차들이 정체되고 있었다. "차들이 앞에서 움직일 기미가 안보이네요." 이웃집 아저씨처럼 넉넉해 보이는 풍채의 택시기사님은 차창 밖으로 고개를 빼고 자꾸만 앞쪽을 살폈다. "사고가 났나 봐요. 여기는 이시간에 차가 막히는 곳이 아닌데...” 아, 그런데 차창 밖으로 고개를 빼고 보니 저 앞에 종이가 한가득 실어져있는 리어카를 끌며 늦은 속도로 걸어가는 할머니가 있었다. 오르막길에 다달 ..
시민기자 김석원 | 2012-08-19 11:21:00
박종우 선수의 세레모니에 대한 의견
런던 올림픽에 나갔던 선수들이 모두 귀국했지만 그 감동은 여전히 남아 우리 국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했다. 그중에서도 막판에 일본 축구를 격침시키며 광복절을 앞둔 우리에게 가슴을 뻥 뚫리게 한 축구 3, 4위전은 영영 잊지 못할 것이다.그런데 한가지 안타까운 일이 터져 지금 우리의 마음을 졸이게 하는 사건이 터졌다. 바로 박종우 선수 일이다.경기가 끝난 뒤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세레모니를 펼쳤다 하여 메달도 못 받고, 현재 국내에서는 그에게 병역 혜택을 주네 ..
시민기자 김석원 | 2012-08-15 12:27:10
한번쯤 휴대폰 없는 시대로 돌아가 보고싶다
얼마전 퇴근길이었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은 후 목이 말라 물 한잔 얻어 먹으려고 주유소내 사무실로 가려던 중 휴대폰이 울렸다. 전화기를 들고 나가 통화를 하면서 물을 한잔 얻어 마신후 통화가 길어졌다. 약 5분간 통화를 마친뒤 갑자기 찾아오는 작은 변의. 휴대폰을 들고 화장실에 들어가 소변을 보면서 실수로 그만 화장실 바닥에 휴대폰을 떨어트리고야 말았다.뚜다닥...화장실 타일 바닥에 떨어진 그것이 구형 휴대폰이라 가격이 비싸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몇 년간 손안에서 들고 ..
시민기자 김석원 | 2012-08-07 17: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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