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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138건)
화재 없는 안전마을 '정자2동' 선정
장안구 정자 2동이 수원소방서에서 Safe Korea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 17호'로 선정됐다.‘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화재 발생이 적고 주민들의 화재예방 의식이 높은 지역을 선정해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방문 설치해 주는 행사다.취약계층 304세대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가 설치된다. 정자 2동은 정자로를 기선으로 아파트 지역과 단독주택 지역이 공존하고 있지만 취약계층의 80% 이상이 ..
시민기자 김소현 | 2016-11-18 21:23:30
우리동네 낙엽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아침에 일어나 집안 환기를 위해 베란다로 나가 창문을 열었다. 12층 아파트에서 내려다 본 세상은 한 폭의 수채화였다. 새벽 촉촉한 이슬비를 머금은 단풍잎들은 더욱더 선명한 색깔과 화려함을 여과 없이 뿜어내었다. 빨강, 노랑, 주황, 자주.. 딱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다채로운 빛깔로 세상을 온통 물들이고 있다. 만물이 소생하고 꽃이 만발한 봄과는 대조적인 가을. 꽃들은 시들어 떨어지고 나뭇잎들은 각자 옷을 갈아입고 건조하게 메말라 바람에도 쉽게 떨어지는 낙엽이 ..
시민기자 김소현 | 2016-11-14 21:28:05
서로를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다른 사람을 안아 보는 기분은 어떨까. 또 안겨보는 기분은 어떨까.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프리허그'란 피켓을 걸고 있는 모르는 사람에게 다가가 안기는 모습을 보았을 때 든 기분이다.어떻게 저런 용기가 날까. 왜 저 사람은 저곳에서 저러고 있는 거지. 참 궁금했다. 궁금했다는 것은 나도 저렇게 한번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있어서가 아니었을까.나도 지쳐 힘들 때 누군가에게 기대어 안기고 싶다. 아무 말 없이 그냥 안겨만 있어도 너무나 편안할 것만 같다. 우리 아이가 나 ..
시민기자 김소현 | 2016-11-13 14:39:20
나도 때론 혼밥족이고 싶다
불편한 관계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고 싶어 하는 솔로들이 증가하면서 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을 가리켜 혼밥족이라고 부른다. 혼밥족이 늘어나면서 편의점 도시락의 반찬은 다양화, 고급화되고 있고 혼밥족을 배려한 칸막이가 설치된 1인 라면집, 고깃집 등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유사한 맥락으로 혼자 술을 마시는 것을 '혼술', 혼자 노래 부르는 것을 '혼곡', 혼자 노는 것을 '혼놀'이라고 한다. 시대가 지나면서 그 시대상을 반 ..
시민기자 김소현 | 2016-11-07 21:45:32
나만의 힐링여행을 떠나다
"너 아기 두고 갈 수 있어?" 사람들이 묻는다. "응, 떠날때는 냉정히, 나도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 충청북도 충주로 떠나는 회사 연수 일정이 잡혔는데 거기에 아기엄마가 갈 수 있냐는 질문이다. 당연히 아이를 생각하면 갈 수 없다. 그리고 남편을 생각해서도 갈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나도 직장인이고 사람이고 여자이다. 오롯이 나만의 시간이 필요했다. "해원 아빠, 나 2박 3일로 연수가. 그날은 약속 ..
시민기자 김소현 | 2016-10-31 18: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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