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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35건)
스트레스도 즐기자
스트레스 없이 살수는 없을까. 스트레스 안받는 생활을 할수만 있다면 그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일거라고 생각한다.우리가 어렸을때 학교 다니면서부터 스트레스는 시작되었다. 숙제는 쌓여 있는데 놀기만 하자니 걱정이 되어 친구들과 소꿉놀이 하면서도 숙제걱정을 했었다. 그게 바로 스트레스라고 한다.나이가 들었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다. 직장을 다니면서 스트레스가 줄어들지 않는다. 덕분에 편두통도 생기고 머리도 무겁다. 요즘도 부쩍 스트레스가 쌓인다. 정도의 차이야 있겠 ..
2012-12-27 08:10:18
못하는 축구에 쌈박질이나 하고 다닌다고요?
아이들이 방에서 노는 소리가 왁짜왁짜 시끌벅쩍 하다. 혹시나 놀다가 다치기라도 할까봐 매사가 조심스럽다.금년 봄에는 어른들은 아무도 없는 좁은 집에서 저희들끼리 뛰며 난리치다가 한 아이가 책상 밑에 들어갔다 고개를 쳐 드는 순간 책상 발 아래쪽 모서리에 눈 주위를 찍혀 가슴을 쓸어 내린적이 있었다. 1cm만 더 위쪽으로 찍혔으면 실명할뻔한 아찔한 일이었다.그렇다 해도 아이들이 늘 밝게 개구쟁이처럼 놀아주고 친구들끼리 서로 마음을 터 놓고 노는 모습이 고맙고 다행이다. 요즘처럼 아 ..
2012-12-21 14:42:54
강력 본드로 구두 땜빵해서 신는 남편
회사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갔더니 방 바닥 한쪽에 하얗고 투명한 작은 프라스틱 병이 보였다. 이게 뭐야? 하며 집어 들어보니 무슨 일본말이 잔뜩 쓰여져 있고 그밑에 한글로 써 붙여 놓은 글씨가 눈에 들어왔다. ‘초강력 순간 접착제’이걸 왜 사왔지? 하는 궁금증에 마침 나보다 먼저 집에 들어와 설거지를 해주고 있던 남편에게 물었더니 “그냥, 애들 공작숙제때 뭐좀 만들어 줄려고” 라며 신경쓸거 없다고 말했다.강력 본드로 구두 땜빵해서 신는 ..
2012-12-16 15:55:43
이 버큼 어짜쓰까? 나 조깐 보세
시어머니 : “어쨔쓰까 이~잉. (어,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아?)”며느리 : “.........” 시어머니 : “여그 음석(음식)에 버큼(거품)이 왜 나와부렀어야?(나온거지?)”며느리 : “.........”시어머니 : “아그야(아기야, 며늘 아기야) 나조깐 보세(나좀 잠깐만 보자)”며느리 : “.........”이상이 전라도 사투리를 쓰시는 시어머 ..
2012-12-07 08:49:27
나와 상대방이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
남편이 명문대학을 나와 소위 대기업에서 잘 나가는 친구가 있다. 하지만 이 친구는 단 한번도 친구들끼리 만난 자리에서 남편 자랑이나 돈 자랑 같은것을 한적이 없다. 항상 겸손하고 남 칭찬하기 좋아하는 성격이었다.한번은 내가 이 친구에게 문득 궁금하여 한가지 물어보았다.“너는 자타공인 참 잘 나가는 생활수준인데 농담으로라도 왜 친구들에게 그런 이야기 한번도 안하니?”“잘나가긴. 사는게 다 똑같지 뭐. 폐품 모아서 생활하는거나, 농사짓거나, 직장 다니 ..
2012-12-01 12: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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