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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35건)
아들의 똥고집과 붕어빵 사건
지금은 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 아들. 성격이 곧이 곧대로다. 고집도 센데다가 어린 녀석이 누구에게 지기 싫어하는 것도 영낙없이 아빠를 닮았다. 당연히 융통성도 부족하다. 이게 그렇다고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성격이 그러니 어쩔수 없는데... 저녁나절 식사를 마친 뒤 뭔가 허전함을 느꼈는지 집 근처에서 파는 붕어빵을 먹고 싶다며 돈을 2000원만 달랜다. 한참 크는 나이이기에 배가 고플까봐 돈을 주었더니 붕어빵을 딱 2개만 사 들고 들어왔다. 엥? 아무리 ..
2012-08-08 14:36:52
돌아오지 않는 엄마를 기다리는 희주
날이 뜨거워 도시에 사는 아들 며느리 손자가 걱정 된다며 시골에서 시어머님이 올라 오셨다. 도시에 사는 모든 자식들이 고향에 덩그러니 남아 계시는 부모님 걱정 하는 게 당연한데 우리는 노친네가 젊은 자식 걱정스러워 도시로 올라오시니 원... 죄송스럽고 무안하고 면목이 없다.남편이 좋아하는 포기 배추김치를 손수 담가서 들고 오시느라 얼마나 무거우셨을까. “오냐, 오냐”하시며 아이들의 응석을 받아 주시는 어머님이 올라오시자 아이들은 집에 손님이 오면 괜히 들떠서 ..
2012-08-02 00:56:03
우리 농산물 끼워팔기 중지돼야
음식 거리를 사러 마트에 갔다. 김, 돼지고기 약간, 호박과 당근, 동태 같은 것을 좀 고르고 나서 돌아다보니 햄을 파는 곳에 파랗고 예쁘게 생긴 애호박이 묶여져 있는 것을 보았다. 그 옆에는 주부들이 적잖게 다가와 그 햄과 애호박이 한 셋트로 되어 있는 묶음 상품을 너나 없이 들고 가는게 보였다.그것은 햄에 호박을 붙여서 한 묶음으로 만들어 놓고 팔고 있는것 같기에 점원에게 “저거 햄을 사면 호박도 덤으로 끼워서 주는 겁니까?”라고 물어봤더니 호박 ..
2012-07-27 15:18:08
내 아이의 첫차, 유모차
나이 들어 성인이 되고 자동차를 구입할때의 기분은 아마도 모든 사람들의 똑같은 로망일 것이다. 그 두근거림과 내 차의 키를 손에 쥐었을때의 설레임과 기쁨.이건 성인의 일이고, 내가 낳은 예쁜 아기의 ‘첫 차’를 사줄때의 기쁨은? 이 느낌은 승용차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다. 기쁨의 크기를 말하는게 아니라 기쁨의 맛이 다른 것이다.내아기의 첫 차, 바로 유모차이다.시민기자도 과거에 아이를 낳아 기를때 유모차를 사서 사용은 했지만, 그때는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
2012-07-24 00:21:06
밥상머리 교육과 요즘 청소년들
산과 들 지천에서 자란 자연산 나물과 채소를 얹어 고춧가루 뿌리고 된장에 무쳐 대충대충 버무려 내어도 감칠맛 나는 맛을 내었던 엄마의 밥상에 대한 향수를 기억하시는지.특히 한여름 된장을 척척 발라 먹던 상추쌈과 호박잎쌈의 밥상. 흐르는 물에 쑥갓과 상추를 잘 씻어내고 줄기를 벗겨낸 연한 호박잎을 쪄냈다. 고추장과 된장으로 쌈장을 만들고 된장에 풋고추 등 여러 가지 재료를 다져 넣고 국물이 자작할 때까지 졸인 강된장에 싸 먹는 그것은 천상의 맛이었다.쑥갓을 곁들인 상추에 밥을 올리 ..
2012-07-19 08: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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