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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41건)
노후대책 어떻게 해야 하나
“에구, 이젠 사는게 현기증이 나. 빨리 죽어야 하는디...”며칠전 회사 사회공헌팀 직원들과 함께 찾아간 어느 독거 할아버지 집에서 뵌 7순 어르신의 한숨 섞인 말씀이 귀에서 떠나질 않는다. 그후 우연히 노인전문 케이블을 통해 '노인 남편의 마지막 선택'이라는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이 노인은 치매 걸린 배우자의 수발을 들고 있었다. 밥을 먹여주고 대소변이 묻은 기저귀를 빨며 1년이란 시간이 흐르게 되었다. ..
2012-09-17 11:10:46
노인취업 전문기업 만들수는 없을까?
얼마 전 노인전문 케이블을 통해 우연히 '늙은 남편의 결심'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이 노인은 치매 걸린 배우자의 수발을 들고 있었다. 밥을 먹여주고 대소변이 묻은 기저귀를 빨며 1년이란 시간이 흐르게 되었다.이 노인은 아픈 할머니를 두고 혼자 세상을 떠나게 되는 것을 걱정하며 하루하루를 이어갔다.결국 노인은 병든 아내를 죽이고 자신도 음독을 통한 동반자살을 결심하게 된다.달력 뒷장에 유서를 쓰고 찾아 오지도 않는 자식들을 위해 장례식 비용 250만원을 남겨두 ..
2012-09-05 06:48:02
음식쓰레기, 식당의 관행과 시스템이 문제
식당에 갈때마다 음식 쓰레기를 보면서 늘 이게 아닌데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이게 우리 인심이 참 야박해져서 더 그럴수도 있고, 식당의 보이지 않는 시스템적 관행이 고쳐지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누구나 마찬가지의 일이지만 직장에 나가는 모든 사람들, 장사하시는 분들 다 똑같이 밖에서 식사를 한다. 즉 식당에서 돈 주고 사먹는 것이다.하지만 밥을 먹을때마다 늘 공기밥의 양이 너무 적어 추가로 더 시키는 경우가 많다. 물론 공기밥 한그릇 값을 추가로 더 지불해야만 한다.  ..
2012-08-31 15:06:48
광교산에서의 명상..참 고맙다
비 갠 주말, 혼자 물 병 2개와 핸드폰, 간식용 바나나 두송이와 주스 한통 넣은 배낭을 짊어 메고 광교산으로 발길을 뗐다. 산 초입에 들어서 뚜벅뚜벅 발걸음을 떼니 벌써부터 그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확 사라지는 느낌이다. 이 드넓고 푸르른 산이 나를 품어주고 있으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다.걷는다는 것은 단순히 다리의 관절을 움직이는 일로 끝나지 않는다. 다리의 관절은 움직임을 원활하게 해주기 위한 하나의 연결 고리에 지나지 않는다. 내가 한 발자 ..
2012-08-26 13:43:07
예쁜 이름만큼 마음도 행동도 착하고 바르길
거래처 회사에 갔다가 우연히 근 이십년만에 반가운 친구를 만났다. 앞으로 연락이라도 자주 하자는 말과 함께 전화번호를 들고 왔다.엊그제, 시간이 좀 나길래 친구의 안부가 궁금해 집에 전화를 걸었더니 여자 아이가 받는다. 목소리도 참 예쁘길래 “너, 이름 뭐니?”하고 묻자 “난희예요”라 한다.“난희? 이름도 예쁘네. 너 언니도 있지? 언니는 이름이 뭐야?”라고 다시 묻자 “난희가 아니구요, 나니예요. 나니! ..
2012-08-21 12: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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