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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56건)
다이얼식 옛 전화를 버리지 못하는 친구
이미 오래전에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 드렸던 여고 동창이 3년전쯤에는 어머니마저 먼 세상으로 보내 드렸다. 우연히 안 사실인데 이 친구의 집에서 망년회를 한 지난 연말에 아주 오래된 구식 전화기를 발견했다. 너무 낡은 그것을 안방에 잘 모셔두고 있길래 웬거냐고 묻자 고향에 홀로 사시던 어머니가 집안에 두고 쓰던 오래된 유선 전화기를 버리지 않고 지금까지 집에 갖다 놓고 보관중이란다.이유는 노인 혼자 고향에 살면서 항상 자식들의 소식을 묻고, 자식들의 소식을 받던 그 전 ..
시민기자 임윤빈 | 2013-01-09 08:20:37
나는 '공주클럽' 멤버다!
“여보, 다음주말에 가족을 위해 시간 좀 내줘야겠어요. 맨날 망년회 한다고 늦게 들어오지만 말구”“아니 이사람. 내가 늦고 싶어 늦나? 직장생활 하려다 보니 업무상 만날 사람도 있고, 연말이라 비즈니스 때문인걸. 참 내. 하여튼 다음주엔 시간이 날건데, 왜?”직장 때문이란거 알면서 좀 늦는 일 가지고 타박을 했더니 곧바로 서운하다는 표정을 짓는 남편. 그 심정 알기는 하길래 더 이상 그것 가지고는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본격적인 내 용건 ..
시민기자 임윤빈 | 2012-12-23 23:50:12
화초를 기르는 소소한 행복
우리집 고무 나무는 참 우연히도 우리 가족과 인연을 맺었다. 어찌보면 우연이 아니라 그 나무와 우리집의 필연적인 만남이었는지도 모른다.몇 년 전, 어느날 딸 아이가 어른 손바닥보다 조금 큰 웬 나무 이파리 하나를 주워다가 주방 탁자에 올려놨다. “얘는 어디서 이런걸 주워다 놨니?”라며 핀잔을 주었더니 아이 말이 “엄마, 그거 뿌리 내서 심으면 산대요. 학교에서 오다가 길에서 주었는데 우리도 한번 그렇게 해봐요”라는게 아닌가.그게 고무나무 ..
시민기자 임윤빈 | 2012-12-20 14:46:02
고향마을의 즐거운 점심 식사
“아, 아... 말코(마이크) 시험중!. 아, 아, 에... 오늘 점심때 회관에 점심 식사가 준비 되니 한 분도 빠짐없이 다 나오셔서 점심식사를 같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열두십니다. 열두시. 다시한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에...”확성기를 통해 공지사항이 전해진다. 그리고 한두시간 후면 마을의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짝을 이루어 회관을 향할 것이다. 1주일전에 내려서 아직도 녹지 않은채 빙판길이 돼버린 탓에 어른들이 낙상하시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nbs ..
시민기자 임윤빈 | 2012-12-16 14:44:44
올 겨울엔 산사에서 새해 설계를 하고싶다
“엄마, 우리 겨울 방학하면 여행 한번 갔으면 좋겠다. 멀리 여행 가자”“얘들은... 방학도 아직 멀었는데 벌써부터 여행 얘기니? ”아이들이 여행 얘기를 하는 이유가 있었다. 워낙 여행을 좋아 하는 나와 남편. 결혼후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참 많은 여행을 다녔다. 우리나라 구석구석 산천초목 하나하나에도 큰 의미를 부여하며 다니다 보니 아이들도 보고 듣는게 많고 정서적으로 좋았다. ‘여행의 맛’을 아는 아이들이 ..
시민기자 임윤빈 | 2012-12-06 15: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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