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사용자메뉴
즐겨찾기 추가
웹진구독하기
시민기자가입
0
시민기자로그인
사이트맵
e수원뉴스
05월 01일 수요일
현재
16℃
미세먼지
검색
제목
내용
태그
기자성명
검색
제목
내용
태그
기자성명
주메뉴
기획&이슈
기획기사
칼 럼
웹 진
카드뉴스
수원人
수원알기
분야별 뉴스
문화ㆍ교육
경제ㆍ일자리
생활ㆍ복지
환경ㆍ건설
이모저모
수도권뉴스
전국 방방곡곡
우리동네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
시민기자
출동!시민기자
수원여행
알리고 싶어요
시민기자 페이지
함께해요!
공모
취업
이벤트
웹진구독
e-book
시민기자
웹진구독
Sitemap
기획&이슈
기획&이슈
기획기사
칼 럼
웹 진
카드뉴스
수원人
수원알기
분야별 뉴스
분야별 뉴스
문화ㆍ교육
경제ㆍ일자리
생활ㆍ복지
환경ㆍ건설
이모저모
수도권뉴스
전국 방방곡곡
우리동네
우리동네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
시민기자
시민기자
출동!시민기자
수원여행
알리고 싶어요
시민기자 페이지
기사관리
시민기자 윤리강령
함께해요!
함께해요!
공모
취업
이벤트
웹진구독
e-book
e-book
서브메뉴
사이트맵
e수원뉴스 안내
RSS
검색결과
저작권보호정책
본문영역
페이지 위치
검색결과
Home
> 사이트안내 > 검색결과
게시판 검색폼
기 간
~
섹 션
기사섹션 선택
기획기사
칼럼
수원人
웹 진
수원알기
문화ㆍ교육
경제ㆍ일자리
생활ㆍ복지
환경ㆍ안전
이모저모
수도권뉴스
전국 방방곡곡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
출동!시민기자
수원여행
알리고 싶어요
TEST
제 목
내 용
태 그
기자성명
검색
※ 기간은 최대 1년까지 지정가능합니다.
시민기자 (56건)
여름방학, 우리 아이들은 실컷 놀았다
지난 6월초였다. 슬슬 날이 무더워지던 무렵부터 문득문득 아이들이 물어왔다. “엄마, 여름방학때 뭐할거예요?” 왜 그러느냐고 물으니, “실컷 놀고 싶어서요”한다. 그동안 아이들에게 공부다, 학원이다, 영어다, 수학이다, 태권도다, 미술학원이다 이런거 강요하지 않고 그저 제법 잘 놀리고 있다고 생각한 나로서는 흠칫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제도 놀고 어제도 놀고 지금도 놀고 있으면서 뭘 더 실컷 놀아? 하는 생각이었는데 그 ..
시민기자 임윤빈 | 2012-08-20 12:24:03
고소공포증보다 무서운 시(媤)월드?
“고소 공포증보다 더 무서운 게 뭔지 아니? 시월드, 시댁월드….” 요즘 잘나가는 인기 주말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김남주씨가 연기하는 차윤희의 시집살이에 대한 두려움의 외침이다. 시집살이 하는 결혼은 절대 하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능력 있는 고아 남편과 결혼한 차윤희에게 넝쿨째 굴러온 시댁은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다. 윤희가 말한 시월드란,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누이처럼 시(媤) ..
시민기자 임윤빈 | 2012-08-17 01:48:25
피서지에서 사라지는 양심
연일 36도를 웃도는 폭염주의보에다 열대야현상까지 지속되면서 가족단위로 떠나는 피서객이 급증한 금년 여름이다. 주5일 근무제 시행과 여가문화 확산으로 피서객은 늘어나고 있으나 우리의 휴가문화는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인다. 올해도 어김없이 산과 계곡은 버려진 양심으로 병들어가고 있다. 지난 주말에 천안의 광덕산 계곡으로 바람이나 쐴 생각으로 내려 갔는데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쉬러 온 사람들이 꽉 들어찼다. 남들이야 제주도네 해외네 하면서 멀리들 ..
시민기자 임윤빈 | 2012-08-09 13:54:58
왜 우리쌀인지 꼭 설명해야 아나요?
“엄마 국내산이 뭐야?”“네가 그 말을 어떻게 아니?”“저기 써 있어”왜 우리쌀인지 꼭 설명해야 아나요?_1식당에 가서 밥을 먹으려고 앉았는데 메뉴판 밑에 반찬마다 쓰여 있는 원산지 표시. 소고기-미국산, 김치-국내산, 쌀-국내산, 콩(서리태)-중국산...식당에 밥을 먹으러 엄마 손을 잡고 온 유치원생쯤 돼 보이는 꼬마 아이가 이렇게 죽 쓰여 있는 중에 “국내산” 이라고 쓰인 안내문을 손으로 가 ..
시민기자 임윤빈 | 2012-08-01 01:08:00
교통안전 시설물 아낄줄 알아야 하는데...
교통안전 시설물 아낄줄 알아야 하는데..._1회사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던 퇴근길이었다. 길거리에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대여섯명 한무리의 아이들이 왁자지껄 떠들며 놀고 있었다.뜨거운 한낮을 피해 그나마 기온이 좀 내려가는 저녁나절에 밖으로 나와서 뛰노는 아이들을 보니 한낮이 얼마나 무더운지 짐작이 갔다.아이들이 뛰노는 길거리를 보니 웬 난데없는 도로 표지용 꼬깔콘이 서너개 나뒹굴고 있었다. 아니 그냥 나뒹구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꼬깔콘을 가지고 장난치며 ..
시민기자 임윤빈 | 2012-07-29 00:15:06
6
7
8
9
10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