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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43건)
농촌의 '조손가정' 뒷바라지 필요
“에그, 쯧쯧쯧... 저 어린것들을 놔두고”지난 추석때였다. 고향에 가서 저녁을 먹고 난 후 송편을 만들던 어머니가 긴 한숨을 쉬며 내뱉은 말씀에 내 귀가 쫑긋해졌다. 어머니가 한숨을 쉰 이유를 알고 나서는 마음이 편치 않았다.요즘 개그 프로그램중 '불편한 진실'이라는 코너가 있다. 그 프로그램을 눈여겨 보면서 내용을 뜯어보면 코너에서 말하는 주제마다 전부다 백배 공감이 가는 것들이다.아이 울음소리가 끊겨 농촌의 학생수가 날로 줄어들고, 그동안 ..
2012-10-28 23:48:25
고향집에는 아직 사립문이 있다
추석 명절에 다녀 온 고향을 어제 오랜만에 갔다. 한달도 채 안된 고향 길이지만 도시에 사는 자식으로서는 더 자주 가 보고싶은 마음에 그 기간조차도 오랜만에가 된 것이다.어느샌가 좁은 고향집 길에는 한분 두분 옛 고향 어른들이 나타나 저를 반겨주심에 잠시 허리숙여 인사 드리느라 정신이 없다. 시골집 마루 끝에 앉아 하늘을 바라본다. 마당에 널린 고추가 파란 하늘과 색깔전쟁을 치르는 계절이다. 흙내가 그립고, 뒤뜰 감나무 가지에 매달린 홍시가 눈에 선하게 다가온다.&nbs ..
2012-10-21 10:43:13
70년대 이발소의 추억
요즘은 가뭄에 콩 나듯 눈씻고 찾아봐야 하는 이발소. 지금 40대 이상 중년은 돼야 이 이발소를 제대로 알고 이해할 것이다.지금이야 고향 마을 안쪽에까지 버스가 쑥쑥 들어가지만 과거에는 고향에 갈 때면 버스가 다니는 신작로에서 내려 약 3키로를 걸어 들어가야만 했다. 그때만 해도 버스길이 뚫리지 않아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 마침 눈이나 비라도 내릴라 치면 그 질척이는 비포장 흙길을 걸어가야만 했으니 이 또한 고행길이 아닐수 없었다. 지금이야 추억이기는 하지만.중고등학교를 ..
2012-10-07 10:27:27
검정 고무신의 추억, 기억 나세요?
퇴근길에 아내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목욕탕에서 신을 욕실화와 운동화좀 사 가지고 오라길래 시장에 간 김에 신발가게에 들렀다.용도도 다양하게, 모양도 각양각색, 그리고 종류도 수많은 신발들이 한눈에 들어왔다. 요즘 아이들 운동화 한 켤레도 10만원 단위가 넘고, 어떤거는 20-30만원도 기본으로 한다고 들었다. 오죽하면 자동차 타이어 파는 가게에서 '타이어, 신발보다 쌉니다'라는 홍보 플래카드를 붙여 놓았을 정도일까.하지만 나는 그런 신발 사고싶지 않다. ..
2012-09-28 16:32:12
환경미화원들이 칼날에 베이지 않게 합시다
계모임을 같이 하는 지인을 만났더니 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 뭐하다 다쳤냐고 물었더니 그냥 피식 웃으며 “하는 일이 그렇잖아”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그냥 지나치려다가 문득 생각해 보니 그분의 직업이 환경미화원이셨다.혹시나 하여 재차 “또 베신거예요?”라 묻자 그렇다며 풀썩 웃었다. 내가 “또”라는 표현을 써서 물은 이유는 이 분은 두달전쯤에도 같은 이유로 손가락을 다쳐서 붕대로 싸매고 계셨건걸 본적 있었기 ..
2012-09-22 00: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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