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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41건)
[답사기]문경 토끼비리 길에서...
꼬박 3년을 벼르다 나선 길입니다. 정말 신기하지요...며칠 전, 아무 생각없이 나선 길에서 값싼 세일운동복 윗도리 하나를 샀었습니다.혹여, 그간 숨쉬기만 했으니 동네 앞산에라도 나설때 입을려나...싶었는데, 하느님 더 큰 것으로 응답해 주시더군요.문경 토끼비리, 영남 옛길이라고도 불리우는 그곳에 선배들과 함께 3년만의 외출을 했습니다. 이 진분홍 윗도리가 모처럼 웃었습니다.뻥 뚤린 중부내륙 장호원께쯤이던가요,,, 도화밭에서 마주친 그 빛깔고운 복숭아꽃마냥 내 ..
시민기자 현은미 | 2010-05-17 13:19:31
아줌마 논술
“아줌마 논술이라고요? 우리 지역은 엄마들이 그런데 관심이 없는데요. 혹시 댄스나 요가 같은거면 모를까. 그리고 당분간은 강좌를 더 늘릴 생각이 없습니다.”한 주민자치센터에 강좌 개설여부를 제안했다가 참 이상한 대답을 들었다. 같은 지역의 젊은 엄마들과 얘기를 나누던 도중 ‘엄마들을 대상으로 한 논술수업은 없냐’는 화두가 거론돼 마침 신학기 강좌개설이 진행되지 싶어 돌린 전화에서였다.“아줌마 논술 한번 해보실래요? 일명 &ls ..
현은미
,
엄마
,
논술
,
글쓰기
시민기자 현은미 | 2009-06-12 10:51:20
부정적 아이 정서 길들이기
부정적 아이 정서 길들이기_1오래 운전을 하는 사람들은 라디오 예찬자들이 많다. 눈으로는 도로를 직시하지만 귀로 들리는 라디오 음성이나 선율이 뭐랄까, 사람을 정서적으로 안정시켜주기 때문이랄까.경기침체가 계속되서일까, 하루 하루살아 가기가 더 퍽퍽한 느낌이다. 지인들간 화제역시 경제 불안, 가정파탄 얘기들이 줄을 잇는다. 나 역시 운전중이나마 한시름 접고 라디오 방송에 귀를 맡긴 채 마음의 정서를 찾는 이유도 따지고 보면 ‘어른식 정서안정’ ..
인생은 아름다워
,
로베르니 베니니 감독
,
현은미
시민기자 현은미 | 2009-05-20 14:41:41
행복한 가정의 조건
사진은 특정사실과 관련없음“햄버거가 무슨 맛이니?”한 달에 잘해야 한두 번 조카에게 좋아하는 햄버거를 사주며 물었다. “행복한 맛이요”이제는 훌쩍 커버린 ‘중딩 조카’가 이모의 팔짱을 흔쾌히 허락하며 들려준 대답에 픽 웃음이 나왔다.10대 청소년들을 흔히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세대로 본다던데 아직 ‘그분’이 안 오신건지, 아니면 특정인물 앞에서만(조카의 경우 아빠인 듯)그런 ..
시민기자 현은미 | 2009-05-06 11:58:20
‘싸구려 커피’
‘싸구려 커피’_1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하고 달라붙었다가 떨어진다/이제는 아무렇지 않어/바퀴벌레 한 마리쯤 슥 지나가도/무거운 매일 아침엔/다만 그저 약간의 기침이 멈출 생각을 않는다/축축 ..
20대 백수 진로 논술
시민기자 현은미 | 2009-04-24 14: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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