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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 조심하세요" 폭설에 전 공직자 제설 작업 나서
제설차량 69대와 굴삭기 5대 투입, 44개동에 전 공직자 배치
2021-01-07 08:28:03최종 업데이트 : 2021-01-07 10:38:54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골목길 눈을 치우는 공직자들

갑작스런 폭설에 전 공직자가 나서 아침 6시부터 제설작업에 임하고 있다.
 

7일 아침 6시, 밤새 내린 갑작스런 폭설에 수원시는 비상근무체재에 돌입, 전 공직자가 동원돼 제설작업에 나섰다.

시 공직자들은 새벽 6시까지 응소하여 담당 제설 구역에 출장하여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라는 비상근무문자를 받고 출동해 제설작업에 임했다.

수원시는 밤새 제설차량 69대와 굴삭기 5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이어갔으며 6시부터 시청과 사업소,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필수 인력을 제외한 모든 공직자가 부서별로 44개동에 배치됐다.
8시 30분 현재까지도 버스정류장과 도로 주변 인도, 좁은 골목길 등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곳에 집중 투입되어 제설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밤새 8cm가 넘는 폭설이 내렸고 현재 기온은 영하 14도를 가리키고 있으며 제설작업에도불구하고 빙판을 이룬 도로는 자동차 시속 20km 이상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만큼은 안전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보행시 빙판에 미끄러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부득이 직접 운전을 할 때는 스노우체인 등 월동장구를 꼭 장착해 안전에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제설작업중인 공무원들

매탄1동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공직자들이 7일 오전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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