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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포1동-열린농장, 커피찌꺼기 재활용 업무 협약 체결
커피찌꺼기 축산농가에 제공하여 재활용체계 마련
2019-12-24 15:27:43최종 업데이트 : 2019-12-24 15:38:54 작성자 :   전태영

 

수원시 망포1동과 열린농장이 24일 '커피찌꺼기 재활용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커피찌꺼기를 축산농가에 제공하여 재활용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됐다.

수원시 망포1동과 열린농장이 24일 '커피찌꺼기 재활용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커피찌꺼기를 축산농가에 제공하여 재활용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됐다.

수원시 망포1동과 축산농가(열린농장)는 지난 24일 망포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커피찌꺼기 재활용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자원 재활용 방안에 대해 힘을 합했다.

 

해당사업은 커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는 커피찌꺼기를 축산농가에 제공하여 톱밥대신 수분조절제 및 탈취제, 자연퇴비 등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이다.

 

망포1동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약 3주간 12개 커피전문점 및 장안구1개 농가와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망포1동 기준 연간 39t톤의 생활폐기물 감축효과 및 폐기물처리비(351만원 절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망포1동 커피전문점은 연간 종량제봉투 7260장(210만원)의 구입비용 절감, 축산농가에서는 톱밥구입비용(858만원) 절감 및 축분관련 악취 민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중 망포1동장은 "생활쓰레기 감축 및 자원재활용에 함께 뜻을 모아주신 열린농장 강소연 대표에게 감사드린다. 덕분에 작지만 온실가스 및 대기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친환경 망포1동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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