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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화장실 리더스포럼’ 8일 개막
전 세계 7개국 관계자 비롯 다수의 국내 관계자들 참여
2015-12-08 11:25:22최종 업데이트 : 2015-12-08 11:25:22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의 우수한 화장실 문화를 알리기 위한 '제3회 세계화장실 리더스포럼'이 8일 개막, 12일까지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해우재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이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전 세계 7개국의 관계자를 비롯한 다수의 국내 관계자들이 참여해 8일부터 12일까지 수원의 우수한 화장실 문화를 체험한다.

'제3회 세계화장실 리더스포럼' 8일 개막_1
'제3회 세계화장실 리더스포럼' 8일 개막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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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화장실 리더스포럼' 8일 개막_2
'제3회 세계화장실 리더스포럼' 8일 개막_2

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포럼 참가자들은 수원의 아름다운화장실과 수원환경사업소 화산생태공원 및 해우재 방문 등 다양한 벤치마킹을 통해 수원의 선진화장실 관련 기술을 체험하고 각 국의 화장실 문화 실태보고와 의견을 교류하는 세미나도 가질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은 "수원의 우수한 화장실 문화와 기술을 경험하는 장이 될 이번 세계화장실 리더스포럼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화장실문화가 지구촌 곳곳에 널리 보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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