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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드림 주거개선 지원사업 참여회사 간담회
쾌적한 환경과 행복 나눔 실천하는 영통구환경위생과
2015-03-18 16:35:36최종 업데이트 : 2015-03-18 16:35:36 작성자 :   박수옥

영통구 환경위생과는 지난 17일 건설사가 나누고 가꾸는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희망드림 지원사업 참여회사와  간담회를 갖고 사업장의 잉여자원(건축자재)을 활용 사회 취약계층 주거공간의 환경개선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하는 건설회사는 두산건설(주), 대우건설(주), 현대엔지니어링(주), 삼성물산(주), SK건설(주), 한일건설(주), cj건설(주), 포스코건설(주), 제일모직(주), GS건설(주), 삼호(주), 현대건설(주), 하나건설(주) 13개 건설사업장에서 참여한다.

지원대상자는 차 상위계층 세대 및 영통구 관내 고아원 등 지원 할 계획이다.
지원사업으로는 장판교체, 훼손된 바닥, 도배, 등 지원하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함께 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함이다.

김주호 영통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경기가 침체라고 하는데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설사업장에서 도움을 주심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희망드림 주거개선 지원사업 참여회사 간담회_1
희망드림 주거개선 지원사업 참여회사 간담회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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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드림 주거개선 지원사업 참여회사 간담회_2
희망드림 주거개선 지원사업 참여회사 간담회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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