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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찾아 주는 클린시티! 클린맨
무단투기 전담반 운영
2015-03-25 14:39:55최종 업데이트 : 2015-03-25 14:39:55 작성자 :   박수옥

양심 찾아 주는 클린시티! 클린맨 _3
양심 찾아 주는 클린시티! 클린맨 _3

영통구 환경위생과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클린시티! 클린맨 전담 단속반을 운영하고 있다.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무단투기 제로화 근절하기 위해 클린맨 운영후 30% 가량의 무단투기 쓰레기가 줄었다.뿐만 아니라 종량제 봉투,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량도15.7% 증가됐으며 종량제 봉투 판매량도 20.5% 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구는 무단투기 공무원과 동사무소 담당공무원만으로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어려운 실정임을 알고 클린맨 전담 단속반을 구성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권용찬 환경위생과장은 클린맨 단속요원에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 "우리는 과태료를 부과의 목적이 아니라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에 목적을 두고 있다. 우리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치는 말은 '지금껏 늘 그렇게 해왔다'라는 말이다. 그릇된 관행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클린맨이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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