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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주차장이 화성과 어우러진 공원으로
2014-11-07 10:58:21최종 업데이트 : 2014-11-07 10:58:21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버려진 주차장이 화성과 어우러진 공원으로_1
버려진 주차장이 화성과 어우러진 공원으로_1

성곽에 인접해 있는 버려진 주차공간이 아름다운 녹지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화성의 품으로 돌아왔다

수원시는 장안문~화홍문 외성(장안구 영화동145-3번지 일원) 밖의 밀식된 수목을 이식하고 재정비해 성곽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도록 경관을 확보했다.

또 산책로와 포토존을 조성해 화성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수원시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화성주변에 경관개선을 실시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문화재 경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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