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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된 지동 방범순찰대
사람향기 진한 화성동쪽마을 지동 방범기동대
2013-11-28 19:55:47최종 업데이트 : 2013-11-28 19:55:47 작성자 :   김해용

수원시 방범기동순찰대 팔달구연합대의 지동 방범기동순찰대는 28일 오후 3시에 경기도경찰청이 선정한 제1호 베스트 자율방범대 인증패의 현판식을 개최했다.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된 지동 방범순찰대_1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된 지동 방범순찰대_1

이날 현판식에는 윤건모 팔달구청장과 김상욱·최중성 시의회 의원, 유태백 팔달구연합대장, 동부파출소 관계자, 그리고 지동의 표영섭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베스트 자율방범대 선정을 축하했다.

베스트 자율방범대는, 경기도경찰청이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베스트 지역안전파수꾼' 선발·포상 시책으로서 지난 7월부터 경기도내의 571개 자율방범대를 대상으로 시민안정을 위한 경찰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경찰시책에 대한 민·경 협력체제 구축에 기여한 단체를 선정한다.

실적위주 평가보다 자발적 협력활동 등에 대해서 3개월간의 면밀한 현지실사를 실시해 지동 방범기동순찰대를 비롯한 5개의 베스트 자율방범대를 최종 선정하고 지난 11월 14일 인증패를 수여한 바 있다.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된 지동 방범기동순찰대는, 2005년 5월, 대원 8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20명의 대원이 매주 정기적으로 새벽까지 방범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대원과 주민 등 30명을 회원으로 하는 '지리(지동의 옛 명칭)봉사단'을 구성해 매월 둘째·넷째주 금요일 관내 홀몸어르신(30명)에게 점심과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고 매월 정기적으로 이·미용 봉사와 함께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동 방범기동순찰대의 박경숙 대장은 "여성 대장으로서 부족함이 많은데도 같이 웃으면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순찰활동과 봉사활동을 묵묵히 함께 해 주신, 기동순찰대 식구들과 지리봉사단 식구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하면서 "제1호 '베스트 자율방범대'인증을 계기로 대원 모두가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앞으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모범적인 방범기동순찰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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