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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국내외 벤치마킹 줄이어
2014-10-12 12:48:42최종 업데이트 : 2014-10-12 12:48:42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가 국내외로부터 큰 관심을 끌으며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엔 최근 국내의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기초전력 연구원과 국외 인도 상공부 차관, 태국 교통부 교통정책본부장,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 등 국외 정부기관과 중국 태극사 경영진, 싱가폴 ST Electronics 등 기업인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국내외 벤치마킹 줄이어 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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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국내외 벤치마킹 줄이어 _2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국내외 벤치마킹 줄이어 _2

도시안전 통합센터는 수원시 상. 하수도, (고가 및 지하)차도, 가로등 원격제어 환경정보등 제공관리, 교통시설 및 신호 등 제어 관리시스템과 365일 년 중 무휴 24시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안내하는 등 거주민을 위한 U-공공서비스 제공 및 공공업무의 효율화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9월까지 방문안내 실적은 1분기 244명(국내138명, 국외106명), 2분기 276명(국내256명, 국외20명), 3분기 109명(국내73명, 국외36명) 등 총 729명으로서 안전한 도시, 건강한 도시, 따뜻한 도시, 휴먼시티 수원시를 홍보했다.
또 아시아, 유럽 등 여러 나라에 대한 수원U-City사업 성공모델 홍보를 통한 KT(주), 삼성SDS(주), 대우정보(주) 등 국내 대기업들의 해외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민간사업의 해외 사업 활성화도 많은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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