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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행복 안심마을 첫 발자국을 남기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안심마을 현판식
2014-01-15 17:27:32최종 업데이트 : 2014-01-15 17:27:32 작성자 :   김일환
송죽행복 안심마을 첫 발자국을 남기다_1
송죽행복 안심마을 첫 발자국을 남기다_1

지난 15일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주민센터에서 안심마을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안심마을 현판식에는 수원시장, 안전행정부 안전관리본부장을 비롯해 장안구청장, 송죽동장, 조영연 송죽동 주민자치회장 등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해 9월 4일 안전행정부로부터 안심마을 표준모델구축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국비 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 받았으며 추가로 6억원의 시비 지원하여 주민 안전네트워크 활동 우범지역 CCTV 설치,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송죽행복 희망등 설치, 어린이 교통안전 횡단보도 안전보행시스템 등 안심마을을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수원시장과 안전행정부 안전관리본부장은 주민들과 만나 현장토론을 하며 의사항 듣고  "송죽동은 주민자치역량이 매우 뛰어난 곳이며 이곳에 오면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열기를 느낀다. 앞으로도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 사업을 기반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세계적인 안심마을 롤 모델을 만들것으로 확신한다. 이를 위해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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