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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3단지, 기업.주민시설 공사 마무리 단계
수원역 주변 경관개선, 거북시장 느림보타운 건설 박차
2013-06-19 10:18:33최종 업데이트 : 2013-06-19 10:18:33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가 굴뚝 없는 첨단산업단지를 표방하며 조성하고 있는 수원산업3단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올해 9월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인 권선구 고색동 수원산업3단지 조성사업은 현재 어린이집, 파출소, 주차장, 근린생활시설 등 입주 기업과 지역 주민을 위한 지원시설 공사 마무리 단계에 있다. 

또 산업단지를 경유해 국도43호선과 수원 서부로를 잇는 도시계획도로를 건설 중이며 공원용지 13만9천㎡를 확보, 근린공원, 완충녹지, 보행자 전용도로 등을 조성해 친환경 산업단지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산업3단지, 기업.주민시설 공사 마무리 단계_1
산업3단지, 기업.주민시설 공사 마무리 단계_1

수원산업3단지는 지난해 산업용지 65만㎡ 96필지를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전자부품 통신장비 제조업, 의료광학기기 제조업 등 첨단기업에 100% 분양하고 현재 입주 예정 22개 기업이 공장을 신축 중이다.

전국 지방산업단지 분양이 저조하고 가동률이 떨어지는 것과 달리 수원산업단지가 기업들로부터 선호되는 이유는 유리한 접근성, 풍부한 노동력, 편리한 기업 인프라 때문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앞서 시는 같은 고색동에 수원산업1, 2단지 41만㎡를 조성해 친환경 고부가 기업 77개 업체가 가동 중이다.

앞으로  산업4단지 추가 조성 여부는 산업용지의 수요와 공급, 경제성, 분양가능성,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결정할 방침이다.

시는 또 올해 말 분당선 지하철 개통에 맞춰 수원역 광장의 교통중앙선 개선과 주변 가로환경, 간판, 보도 등을 정비하는 경관개선 사업으로 시의 관문 수원역 주변 도시 미관을 일신하기로 했다.

장안구 영화동 장안문 밖 거북시장에 내년까지 모두 126억원을 들여 시장 내 전선 지중화와 간판 정비, 주차장 조성, 편익시설 설치 등으로 보행자 중심의 '느림보타운'을 건설할 예정이다.

권선행정타운 개발과 관련, 배후단지 6만1천㎡ 전체를 상업용지로 개발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수원권 상업시설과 편익시설을 확충하고 배후단지 인근에 2만5천㎡ 규모 근린공원을 조성해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원시 곽호필 도시창조국장은 19일 오전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사람중심의 친환경 녹색도시 창조를 목표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곽국장은 "굴뚝없는 공장으로 첨단산업 인프라 강화를 위한 수원산업 3단지 조성사업과 친환경 녹색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신동지구 및 권선행정타운 배후단지 개발사업 및 민간제안 사업으로 권선,곳집말, 고색지구 개발사업을 실시하겠다"면서 "녹지가 풍부한 광교․호매실 택지개발사업이 되도록 하고 시 경계부 진․출입 구간 및 수원역, 화성 주변, 거북시장 경관개선 사업을 실시하여 아름답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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