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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쾌적하고 건강해진 효원공원
공원 안전 숲길 및 녹색 환경 조성
2014-05-06 11:05:19최종 업데이트 : 2014-05-06 11:05:19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 효원공원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로 변신하고 있다. 
시는 공원의 가장자리 산책로 정비와 중앙광장 및 녹지대에 수목식재를 하는 효원공원 정비공사를 지난 3월 13일 착공, 7일 준공된다. 

숲길은 1.3㎞가 조성돼 건강유지 안전공간으로 탈바꿈했는데 녹음수인 느티나무 등 7종 2천513주를 식재, 공원 경관과 녹색 환경을 조성했다. 

더욱 쾌적하고 건강해진 효원공원_1
효원공원 정비공사(산책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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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쾌적하고 건강해진 효원공원_2
효원공원 정비공사(수목 식재)

수원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효원공원은 주변 아파트와 상가로 둘러 쌓여 이용객이 많은 공원 중 하나이며, 중국전통정원인 월화원이 있는 공원이기도 하다. 
이번 공사는 공원의 가장자리 산책길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녹지대의 뿌리 도출 및 토양 유실 등 녹지대가 훼손되고 있어 뿌리도출로 인한 산책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녹지대 토양 유실로 훼손을 방지코자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중앙광장부에 식재한 느티나무는 여름철 강렬한 태양 아래 녹음이 조성돼 어린이들의 놀이활동이 더욱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녹지대 수목 식재는 경관을 고려한 꽃과 단풍이 있는 나무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공원관리과 관계자는 "현장에서 공원이용객과 소통을 통해 산책로를 정비하였고, 도시환경 정화 및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목 식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무는 미세먼지 흡수 및 분해, 신선한 산소 배출, 도시의 열섬 완화, 녹음 제공 등 나무의 순기능이 도시환경의 정화는 물론 정서적 정화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어 나무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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