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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천 등 관내 4대 하천 현장 탐사
2013-05-12 14:47:20최종 업데이트 : 2013-05-12 14:47:20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 수원천 등 관내 4대 하천 현장 탐사 _1
수원시, 수원천 등 관내 4대 하천 현장 탐사 _1

수원시는오는 13일부터 내달 3일까지 수원천, 서호천, 원천리천, 황구지천 등 수원의 4대 하천을 도보 탐사할 예정이다. 

이번 도보 하천 탐사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 수원시정연구원, 기업 등 78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13일 수원천 약 14㎞ 유역(광교저수지~남수문~군부대앞) △20일 서호천 약 12㎞유역(이목2교~SKC~평고교) △28일 원천리천 약 11km 유역(원천저수지방류구간~삼성교~대황교동) △6월3일 황구지천 13km 유역(왕송저수지~금곡교~서호천합류지점) 등에서 각각 열린다..

시는 이번 탐사에서 하천 유역주변의 오염원과 수질상태, 하천생태계 등을 육안으로 조사할 예정이며, 퇴적구간, 주변토지이용 상황 등 유지관리 실태를 세밀히 살펴볼 방침이다. 또한 하천정비 사항과 장마철 대비 하천관련 안전관리 여부, 산책로 안전 등 안전문제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 시는 대대적인 도보탐사를 통해 강제적 하천 관리보다 자연상태의 하천을 유지하고 생태계를 보전할 효율적 방안을 도출하는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도보탐사 첫날인 13일에는 오후 3시부터 염태영 수원시장과 수원시의회 의원, 하천전문가, 10전투비행단 관계자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탐사대가 광교저수지에서 출발해 남수문 등 수원천 생태하천복원구간을 거쳐 세류동 철도횡단부문까지 약 14km유역구간의 수원천 물길 흐름에 따라서 현장탐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시는 4개 하천에 대한 도보 현장탐사가 마무리되는 6월초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주재로 대규모 토론회를 개최해 하천살리기 사업의 바람직한 방향과 하천의 사전관리 기능 강화방안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하천을 되살리기 위해 범시민운동 차원의 정화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물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탐사는 수원천 등 4개 하천의 홍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실태를 바로 알자는 취재로 마련했다"며 "수원의 생태계 보고인 4개 하천을 지속가능한 생명의 터전으로 복원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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