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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환경 기여하는 수원시 화장실
소변기 관리와 공중화장실 관리인 교육
2013-04-09 15:15:29최종 업데이트 : 2013-04-09 15:15:29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저탄소 녹색환경 기여하는 수원시 화장실 _1
만석공원 화장실

우리나라는 유엔에서 정한 물 부족국가. 
이에 수원시는 공중화장실에서 한번 쓰고 버려지는 물을 다시 이용하는 중수도 시설과 물 안 쓰는 소변기 및 LED 조명을 설치하는 등 수원시 공중화장실에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일반 소변기의 경우 시민 1명이 소변기를 이용하면 물 3리터가 나오게 되어 있어, 300명이 일반소변기를 이용할 경우 900리터의 물을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물 안 쓰는 소변기는 시민 300명이 이용할 경우 물이 전혀 소비되지 않으며, 화장실 관리인이 1회 물 청소 시에 2리터를 사용하게 되어, 1일 4차례 청소할 경우에 8리터, 6차례 청소할 경우 12리터를 소비하게 되므로 경제적인 효과가 매우 크며, 저탄소 녹색 화장실 조성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물 안쓰는 소변기를 설치하여 경제적인 비용이 막대하게 들어가며, 세정제를 사용하여 환경을 저해하고 있다는 것은 오해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물 안 쓰는 소변기를 공중화장실에 설치해 청결하고 깨끗하게 관리하도록 하는 등 물 절약을 통한 친환경 정책은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9일 오후 2시 연무동 소재 수원시재활복지관에서 공중화장실 관리인 130명을 대상으로 아름답고 위생적인 공중화장실 가꾸기를 위한 공중화장실 관리인 교육을 실시했다.

저탄소 녹색환경 기여하는 수원시 화장실 _2
저탄소 녹색환경 기여하는 수원시 화장실 _2

이번 교육에는 공중화장실을 관리하고 있는 경기도장애인복지회 및 시설관리공단 등 청소용역 단체의 공중화장실 관리인이 참석했다.
이날  공중화장실 관리와 청소방법, 화장실 관리인의 근무자세, 수원의 선진화된 공중화장실 문화의 정착을 위해 관리인으로서 알아야할 사항과 수원 화장실의 자부심에 대한 교육과 공중화장실 관리인의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관리인이 화장실 문화의 메카로 각광받고 있는 수원의 화장실을 관리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관광산업의 역군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공중화장실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청결하고, 위생적이며,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가 유지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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