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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도시 수원' 여성민방위대 발대
통합방위 시스템 구축,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이어
2014-04-04 16:52:40최종 업데이트 : 2014-04-04 16:52:40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안보도시 수원' 여성민방위대 발대_1
'안보도시 수원' 여성민방위대 발대_1

수원시가 '여성 민방위대'를 창설하고 지난 4일 발대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8월 통합방위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고 10월 여성예비군 소대를 창설한 데 이어 이번에 '여성 민방위대'를 창설함으로써 더욱 굳건한 향토방위 체계를 갖추게 됐다.

수원시 여성 민방위대는 남성중심의 민방위 동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20세~50세 이하의 여성을 대상으로 지원자 신청을 받아 98명을 최종 선발, 민방위대를 구성했다.
민방위대는 구별로 1개 대대씩 4개 대대로 편성됐고 각 구별로 민방위대원 위촉을 마쳤다.

이들은 평시에는 민방위교육 실습보조, 지역 민방위 대피훈련과 교육훈련 지원, 이재민 구호활동, 재난취약활동 예방 활동 등을 한다. 전시에는 의무대원과 함께 응급구호, 후송 지원 등의 활동으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사회안정망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수원시장, 시의회의장, 여성민방위대 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여성민방위기 수여 등이 진행됐고, 이어 이들의 역할과 발전방향, 응급처치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수원시장은 "수원시 여성민방위대는 경기남부권에서는 처음 창설됐으며, 자발적인 지원을 받아 구성됐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지역사회의 안보와 재난 위협에 적극 대응, 향토방위를 굳건히 하는데 여성민방위대가 한 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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