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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쓰레기 8.5% '확' 줄였다!
쓰레기 분리배출해 자원화하는 게 중요해요
2008-06-17 14:16:40최종 업데이트 : 2008-06-17 14:16:40 작성자 :   송상현

수원시 쓰레기가 확줄었다. 
시가 강도높게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 10% 이상 확 줄이기' 운동의 지난 5개월간 운영 성과를 분석 발표했는데, 지난 2007년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1일 615톤이었으나, 2008년 5월말 현재 1일 563톤으로 8.5%를 줄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관내 쓰레기 발생량이 연간 33만톤에 이르고 이를 처리하는데 690억원이 소요된다고 한다.
 
시는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쓰레기 10% 이상 '확' 줄이기 시민운동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는데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시민실천방법을 제시하면서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시에서 제시한 시민 실천방법은 ▲쓰레기는 종류별로 분리하여 배출하기 ▲꼭 필요한 물건만 구입하고 음식은 남기지 않기 ▲쇼핑할 때에는 장바구니나 재사용봉투 사용하기 ▲1회용품과 과대포장 상품은 사지도 쓰지도 않기 등이다.

또 시는 쓰레기 줄이기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하도록  홍보를 위해 시민, 통․반장, 시민단체, 학생 등을 대상으로 '쓰레기 확줄이기 시민교육'을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일 발생하는 많은 양의 쓰레기를 잘 분리하여 배출하면 새로운 자원이 된다"며 "쓰레기를 확 줄이면 주거환경 개선과 환경오염 방지 효과와 더불어 최근의 경제불황도 타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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