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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전, 교통사고 예방... 1석2조 효과
수원시, 절전형 LED신호등으로 교체한다
2008-07-14 14:41:12최종 업데이트 : 2008-07-14 14:41:12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가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에너지 절약 대책이 절실함에 따라 절전형 LED신호등을 적극 도입하고 있어 에너지 절약과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보게 됐다. 

LED신호등은 1960년부터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대체하기 위하여 반도체소자를 활용하여 개발되기 시작했으며 1990년대에 고휘도 LED기술이 개발되면서 상용화가 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는 1997년경에 소개되어 국내환경적응성 및 안전성 등의 검증을 거쳐 2002년부터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절전, 교통사고 예방... 1석2조 효과_1
절전, 교통사고 예방... 1석2조 효과_1

LED신호등은 기존의 백열전구식신호등에 비하여 많은 부분이 개선되고 있다. 
백열전구 신호등에 비해 월등히 높은 선명도로 차량운전자가 신호등을 쉽게 식별하고, 출퇴근 시간에는 팬텀효과(햇빛에 의한 역광으로 신호등 점멸상태가 불분명)가 없으므로 안전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약 30% 정도의 사고 감소효과가 있다고 하며 기존 신호등의 소비전력 100W에 비해 약 7~15W의 전력을 사용함으롰 90% 이상의 에너지절약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또 약 6개월 정도의 백열전구 수명에 비해 반영구적인 제품이므로 신호등 고장 발생율이 적어서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비용도 대폭 절약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시는 지난 2002년부터 LED신호등 설치사업을 추진,  현재까지 약30억원을 투자하여 교통신호등의 약40%(약2560조)를 LED신호등으로 교체한 바 있다.
올해에는 수성로 창룡문길, 인도내길, 세계로, 매산로 등 41개 교차로에 3억의 예산을 투자하여 377조의 LED신호등을 교체할 계획인데 지난 6월초 착공해 7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LED신호등 교체로 전기요금과 유지관리 비용이 매년 4400만원 정도 절약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이성락 도로교통과장은 "LED신호등이 에너지 절감과 사고예방 효과가 탁월하고 친환경적 기술임을 감안해 지속적인 재원확보(연10억원)를 통해 2013년까지 수원시의 모든 신호등을 LED신호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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