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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국가기관 미사용 토지, "공원 만든다"
성균관대, 농촌진흥청, SK 등 8곳 소유 미 활용 토지 총48만7057평방미터 대상
2008-07-23 10:42:36최종 업데이트 : 2008-07-23 10:42:36 작성자 :   오기영

수원시는 도로변 등 주요 지점에 위치한 민, 관, 학, 미사용 토지를 일제 조사해 이 중 공원 녹지로 활용가치가 높은 성균관대학교 등 4개교와 국가기관인 농촌진흥청 등 3개 기관 그리고 SK소유 미 활용 토지 총48만7057평방미터에 무상 협약을 체결해 공원화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 녹지기본계획에 의하면 동서 녹지축 연결을 위해 광교산과 칠보산을 잊는 대형 녹지축 연결을 위해 3개 기관(수원 교육청, 수원농생명과학고, 수원북중) 담장을 철거해 11만5000평방미터에 개방형 그린타운을 조성하여 동서 녹지축의 근간을 마련한바 있다.,
 잔여구간인 국가보훈처 토지(원호원)는 협의를 통해 4395평방미터에 대한 무상사용 협약을 이끌어내 광교산을 잊는 녹지축 연결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일월공원의 성대 토지 1만8884평방미터를 성균관대학교와 수원시가 장기간 무상사용 협의를 통해 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협약해 2008년 하반기에 공원조성 기본계획을 수립, 생태공원으로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에게는 휴식공간으로 성대학생들에게는 문화와 자연생태학습장으로 제공한다. 

광교산 입구 경기대학교 부지 1만3000평방미터에는 광교산 제2의 만남의 광장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광교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휴게공간으로 제공한다. 

또 농촌진흥청에서는 서둔동 미사용 토지 4101평방미터를 무상사용을 승인해 녹지기본계획을 수립, 가로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가로쉼터로 제공하게 된다. 

현재까지 협의가 지연되고 있는 서울 농생대 부지32만60평방미터와 아주대학교 부지 1만평방미터가 지속적인 협의 끝에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대 수목원이 있는 농대 생태공원은 서울 농생대측과 수원시간 회의를 갖고 MOU협약에는 쌍방간 협의 의사를 밝혔으나 예산부담과 사업주체를 놓고 협의를 계속해 나가고 있어 조만간 합의를 도출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는 성균관대학교 토지 등 3개소 2만7380평방미터의 토지를 무상 협약 체결해 사용승인을 받음으로써 본격적으로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서울농생대 부지 등 2개소 33만160평방미터도 협의가 마무리 되는대로 공원을 조성, 시민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관내 민, 관 학 미사용 토지 총48만7057평방미터 토지를 무상 협약 체결함에 따라 토지보상에 따른 막대한 재원을 절감하면서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타 기관 등에 불필요한 토지를 찾아내어 공원화 사업을 통해 공원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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