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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복 송죽마을 만드는 '한바퀴 순찰대'
2013-11-21 18:31:38최종 업데이트 : 2013-11-21 18:31:38 작성자 :   김일환

안전행복 송죽마을 만드는 '한바퀴 순찰대'_2
안전행복 송죽마을 만드는 '한바퀴 순찰대'_2

안전행정부 안심마을 시범동으로 선정된 송죽동의 주민자치회(회장 조영연)는 지난 10월부터 '행복마을 한바퀴 순찰대'를 운영해 주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행복마을 한바퀴 순찰대는 주민자치회와 송죽행복 안심마을 추진협의회 회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 3~4명이 한 조를 이뤄 매일 오후 2시부터 학교 주변과 마을을 순찰하고 있다. 
초등학생들이 하교시 당할 수 있는 학교폭력이나 강.절도 등을 예방하고 중학생들의 탈선(흡연, 음주, 폭행)을 계도하는 등 만일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도로 파손이나 쓰레기 무단 투기 등 민원 내용을 주민센터에 전달하며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한달 동안 순찰하며 정화조 덮개가 파손된 곳을 보수해달라고 건의해 현재 16개소가 정비 중이며 무단투기 신고 5건, 불법현수막 신고 12건 포트홀 신고 4건 등 안전에 위해 되는 요소들을 적발해내고 있다. 

안전행복 송죽마을 만드는 '한바퀴 순찰대'_1
안전행복 송죽마을 만드는 '한바퀴 순찰대'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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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복 송죽마을 만드는 '한바퀴 순찰대'_4
안전행복 송죽마을 만드는 '한바퀴 순찰대'_4

주민 김모씨는 "안심마을 선정된 이후 마을이 조금씩 바뀌어 나가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다"며 "정화조 덮개가 파손된 뒤  임시 방편으로 덮어 놓고만 있어서 아이들이 놀 때마다 마음을 졸였는데 행복마을 한바퀴 순찰대가 주민들의 숙원사항을 건의하여 해결해 주어 고맙고, 또한 불량 학생들도 순찰 이후로는 보이지않아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올 때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김용덕 송죽동장은 "행복마을 한바퀴 순찰대가 순찰을 하며 안심마을의 안전한 하교길 및 안전위해요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안심하게 살 수 있는 안심마을을 만들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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